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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열대야에도 ‘쿨’하게 잠들다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6.18 15:50:37

[프라임경제] 삼성전자 하우젠 모델 장진영이 눈처럼 하얀 얼음 궁전에서 잠자는 바람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삼성전자 하우젠 에어컨 CF '열대야 쾌면바람' 편에서 장진영은 건장한 바람의 전사들이 부쳐주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포근하게 잠자는 연기를 선보였다.

'열대야 쾌면바람' 편은 보기만해도 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웅장한 얼음 궁전에서 더위를 잊은 채 잠들어 있는 장진영의 모습을 통해 시원한 여름을 선사한다. 하우젠 CF를 통해 여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는 장진영은 이번 CF에서도 얇은 쉬폰 원피를 입은 채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얼음궁전에서 바람의 전사들이 대형 부채로 부드럽고 섬세하게 부쳐주는 열대야 쾌면바람을 맞으며 단잠에 빠져든 장진영.

분신술을 부리듯 한 명에서 여러 명으로 변신하면서 곤히 잠든 바람의 여신을 위해 부채 바람의 강도를 조절하는 바람의 전사들은 에어컨 바람을 쾌적한 수면 상태로 자동 조절하는 하우젠 에어컨의 열대야 쾌면기능을 효과적으로 부각시킨다.

시원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이번 CF에서 눈길을 끄는 장면은 바람의 전사들의 절도 있는 부채질 장면이다. 전편 CF '바람의 과학' 편에서 전면 슬방이딩 냉방의 강력한 바람을 표현했던 바람의 전사들은 이번 CF에서는 바람의 여신의 숙면을 부드러운 바람으로 지켜주는 역할을 맡았다.

블루 쉬폰 드레스를 입고 행복하게 잠자는 연기를 펼친 장진영의 우아한 자태와 매혹적인 모습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지난해 하우젠 CF에서도 잠자는 연기를 선보였던 장진영은 “실제 전사들처럼 멋진 남자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의식을 해서인지 너무 떨려 혼났다”고 고백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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