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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러스, 메타버스 플랫폼 리비월드 공개…"탄소저감 기여"

지속가능 발전·탄소저감 목표 커뮤니티 기반 플랫폼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1.12.22 12:37:30
[프라임경제] 세계 최초로 지속가능한 발전 및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만 구축된 메타버스 플랫폼이 모습을 나타냈다. 

이달 26일부터는 1만개의 디지털 자산을 NFT화 시키는 NFT민팅도 진행된다. 탄소저감 목표를 NFT와 접목한 이 같은 플랫폼의 등장으로 기업은 물론 일반유저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세계 최초로 지속가능한 발전 및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만 구축된 메타버스 플랫폼이 모습을 나타냈다. ⓒ 파울러스


22일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파울러스는 커뮤니티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리비월드'를 공개했다.

가상공간에서의 기업과 일반유저들의 각종 활동과, 이를 통해 조성될 토크노믹스를 통해 현실공간의 탄소배출량을 낮추는 투자자본을 조성하는 모델로 기획됐다. 리비월드의 NFT소유권은 이달 26일부터 진행될 NFT민팅을 통해 일반 유저들에게 분산 소장되며 소유자들의 참여형 거버넌스를 통해 운영 될 예정이다.

플랫폼은 글로벌 시민사회가 탄소저감의 목표 해로 정하고 있는 2050년, 탄소중립의 실패로 인해 해수면의 상승과 대홍수를 경험한 후손들의 이야기를 세계관의 근간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세계관을 토대로 리비월드는 미래 모빌리티 및 도시 인프라·친환경 에너지·웰빙·웰니스 등 더 나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각종 브랜드들의 철학과 기술력을 선보이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연말 NFT민팅 이후 2022년 1분기부터는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협업도 본격 시행된다. 내년 2분기부터는 리비월드의 커뮤니티 플랫폼도 공개된다. 플랫폼은 이러한 브랜드의 활동을 옹호하고, 적극 참여하고자하는 브랜드 팬덤의 활동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리비월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도 메타버스의 사전단계로 공개될 예정이다. 추후 사업별로 공개될 NFT에 기반 한 회원제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일반 유저들의 유입을 통해 메타버스로의 참여 풀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최종적으로 내년 3분기 메타버스 플랫폼 알파서비스 오픈 후 2023년 1분기 정식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각종 기업과 유저들의 참여 및 광고·매체비 유입 등으로 구축될 토크노믹스를 통해 녹색·기후 채권 연계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상공간에서 기업과 유저의 활동이 많아질수록 현실 공간의 탄소배출량을 낮추는 투자자본이 증가하는 모델로 기획된 리비월드 플랫폼을 향한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다.

리비월드를 기획한 김경신 파울러스 대표는 "그간 인류문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담론은 글로벌 시민사회와 국제기구·여러 기업들의 실천과 목소리를 통해 대중화 됐다"며 "이제 많은 이들이 이제 그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변곡점에 다다른 시민사회·소비자·온라인 유저들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염원이 '리비월드'를 통해 새로운 차원으로의 행동과 실천으로 연결되고, 팬덤 형태로 확장되는 놀이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개발 및 공개하게 됐다"고 기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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