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청정 섬진강쌀로 만든 하동산 냉동김밥이 처음으로 영국 수출길에 올랐다.

하동 냉동김밥이 영국·홍콩 수출길에 오르고 있다. ⓒ 하동군
이날 선적식은 지난달 체결한 ㈜희창물산(대표 권중천)과의 수출협약 후속 활동으로, 냉동김밥 3톤이 영국 H마트에서 유통될 예정이며, 오는 29일에도 6톤 1만8000달러의 냉동김밥이 미국 H마트로 수출한다.
㈜희창물산은 지난달 NH농협 하동군지부와 수출협약을 체결했으며, 미주·유럽 등 총 120여 H마트에 한국 식품을 수출해 제58회 무역의날 1억탈러 탑을 수상하고 하동딸기·섬진강쌀·재첩국 등을 수출하고 있다.
윤상기 군수는 "냉동김밥은 희창물산의 유통망을 통해 하동의 대표식품으로 전 세계에 K-Food를 알리는 선봉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유통망을 가진 수출업체를 통해 하동 농·특산물이 많이 수출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을만드는사람들(주)은 NH무역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지난 16일 일본으로도 냉동김밥을 첫 수출해 기존의 홍콩시장 진출 외 미국·일본·영국으로 신규판로를 개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