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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 서부발전]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실시...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2.21 10:40:02
■ 서부발전-서울여대,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 경영진은 지난 2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태안재래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시행했다.

지난 20일 태안재래시장에서 장보기 캠페인에 나선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가운데). ⓒ 서부발전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전통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1월23일 시작해 오는 2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서부발전은 올해 사내 체육행사 예산을 대신해 온누리 상품권 총 2억7000만원어치를 구매해 태안과 평택, 인천, 군산, 김포, 구미 등 전국 사업소 직원들에게 상품권을 나눠줬다. 직원들이 해당지역 전통시장에서 상품권을 사용하도록 독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서부발전은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1석2조 영세상인 보호'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특산물 가공설비 지원',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우리는 충남지역 거점 공기업답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듯이 서부발전과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때 비로소 아름다운 동행이 완성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서부발전-서울여대,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소재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에서 서울여대와 '빅데이터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산업전반에 걸쳐 급속한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산업계의 수요에 대응하고,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왼쪽)과 승현우 서울여대 총장. ⓒ 서부발전


이를 위해 서울여자대학교는 최근 일반대학원 과정으로 '공공빅데이터관리학과'를 신설, 2022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디지털산업 수요에 맞춰 빅데이터 문제해결 역량을 지닌 전문 인재 양성과 배출을 목표로 한다.

서부발전은 빅데이터 전문 교육과정 개발과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여대 공공빅데이터관리학과에 발전데이터를 제공하고, 교과목 설계, 실습과제 부여, 인턴십 운영 등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빅데이터관리학과 교육과정 운영 및 지원 △발전 데이터 개방·공유 활성화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개발 △디지털분야 기술·인력 교류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보유한 빅데이터와 디지털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학·연과의 상호 교류를 확대,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과 디지털 뉴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민간 협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디지털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기업들은 전문인재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이 산·학 협력의 모범사례가 돼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부발전은 지난해 11월 경기 성남 판교에 디지털 기술공유센터를 개소하고, 40만개의 발전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는 등 디지털 혁신기술 개발과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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