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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밴티지 삼총사' 애스턴마틴 최고의 스포츠카들

밴티지 모델 3종 국내 최초 공개…대치전시장 시승 예약으로 적극적 경험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12.17 16:09:05



















[프라임경제] 애스턴마틴이 밴티지 로드스터를 비롯해 △밴티지 F1 에디션 쿠페 △밴티지 F1 에디션 로드스터 3종을 국내 판매한다. 

애스턴마틴 '밴티지 F1 에디션'은 올 시즌부터 F1 공식 세이프티카로 활약 중인 밴티지의 성능과 엔지니어링이 적용된 쿠페와 로드스터다. 세이프티카 개발 과정을 통해 얻은 각종 기술 역량을 '밴티지 F1 에디션'에 고스란히 이식했다. 

밴티지 로드스터는 2인승 컨버터블 모델로 강력한 성능과 편의성을 높여 데일리 스포츠카로 포지셔닝했다. 뛰어난 성능과 타협하지 않는 디자인으로 운전의 스릴과 만족감을 확인할 수 있다. 

밴티지 모델 3종은 4.0ℓ 트윈터보 V8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최적의 무게 중심 배분을 위해 섀시에서 가장 낮은 위치에 엔진 마운트를 설계했다. 

밴티지 로드스터의 성능은 △최대토크 69.9㎏·m △최고출력 510마력을 발휘하고, 밴티지 F1 에디션은 △최대토크 69.9㎏·m △최고출력 535마력으로 조금 더 높은 출력을 가졌다.

아울러 로드스터 모델의 소프트탑은 새로운 설계 및 디자인과 경량화에 성공한 Z-폴드 루프 메커니즘을 도입했다. 밴티지 로드스터의 루프는 최대 50㎞/h 이하 속도에서 6.8초면 접고 펼칠 수 있다. 

밴티지의 전체적인 실루엣은 단순한 라인과 조각 같은 디테일을 통해 강인하지만 공격적인 스탠스를 완성한다. 측후면은 근육질의 강인함을 극대화시켜 애스턴마틴 스포츠카 고유의 민첩성과 역동성을 상징화했다. 

새로운 밴티지 디자인의 핵심 콘셉트는 에어로다이내믹 성능 향상이다. 프런트 스플리터를 통해 차체 하단부분으로 공기 흐름을 유도해 냉각과 차체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디퓨저 역시 공기 압력을 낮추고 난기류를 신속하게 배출시킨다. 

공격적인 마케팅도 병행한다. 애스턴마틴은 대치전시장에 밴티지 모델 3종을 전시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시승도 가능하다. 

애스턴마틴 관계자는 "밴티지 로드스터 및 F1 에디션은 지금 시대의 스포츠카 라인업의 진정한 완성으로 국내 고객에게 애스턴마틴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최고의 스포츠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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