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캐리어에어컨 (www.carrier.co.kr )은 캐리어코리아 맥스김 사장(김성열, 53세)을 캐리어 에어컨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한 한국, 남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맥스김 사장은 한국을 포함한 총 4개 국가를 총괄 담당하게 된다.
맥스김 사장은 지난 2006년 4월 캐리어코리아에 사장으로 부임 후,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를 총괄 대표로 선임되었으며, 본사는 한국에 두게 된다.
맥스김 사장은 캐리어코리아에 부임한 첫 해,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협력 하에 노사 공동의 노력으로 단기간에 사업부 조정을 통한 흑자 전환을 달성하였으며, 사원들의 회사 만족도 또한 높여 미국상공회의소에서 소개되는 등 성공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고객만족과 최고의 상품 개발에 최우선을 둔 맥스김 사장은 2008년 업계 최초로 설치인증프로그램(Certified Installer Program)을 도입해, 서비스 품질 혁신 사업에 중점을 두고 전국 170개 서비스 지정점의 역량강화에 힘을 쏟았다. 또한 여름철 성수기 야간 서비스 및 긴급서비스를 위한 조직을 구축하여 ‘24시간 서비스’를 도입하였다.
맥스김 사장은 “한국 시장을 포함해 남태평양 지역 국가를 동시에 책임지게 되어 해당 국가간의 긴말한 윈윈전략을 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리어코리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맥스김 사장은 친환경 제품에 경영 미래를 걸고 지난 5월 디지털 멀티 에어컨을 출시를 비롯하여 수냉식 패키지 에어컨 등 친냉매를 적용한 제품을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 시스템 중/소형 제품에는 R22의 대체 냉매로 R410a를 사용해 오존파괴율(ODP:Ozone Depletion Potential)을 제로(0.00)에 가까운 수준으로 낮추었고, 대형제품에는 R134a 냉매를 사용하고 있다. 가정용에어컨 부문에서는 2003년 인버터 냉난방기 시장에 국내 최초로 친환경 냉매의 인버터 기술을 채용한 냉난방 벽걸이를 도입한 이래 에어컨 판매가 현재까지 시장점유율 60%를 점유해 오고 있다.
맥스김 사장은 캐리어코리아에 사장으로 선임되기 이전, 자동차 배기 계통 부품 생산업체인 포레시아 이그저스트 시스템즈 코리아(Faurecia Exhaust Systems Korea)와 대기 포레시아(Daeki Faurecia) 사장을 겸임했으며, 자동차 부품 및 통신 분야의 선도적인 다국적 기업인 델파이 오토머티브 시스템즈, 머큐리 텔레콤, 포레시아 등에서 14년 간 근무했다. 맥스김 사장은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전기 공학을 전공했으며 동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