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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 의령]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 본격화

시설설계 보고회, 2023년 완공…4000㎡ 규모 별관측소·자연학습체험시설 조성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2.15 16:19:58
[프라임경제] 의령군이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한우산 별천지마을 별관측소 조감도. ⓒ 의령군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기본과 실시설계는 의령 한우산 생태주차장에 부지에 4000㎡ 규모의 별관측소와 자연학습체험시설 조성을 위한 사전 용역이다. 

한우산은 차량으로 해발 800m가 넘는 산정상 바로 아래까지 차량으로 접근할 수 있고 빛 공해가 적어 별 관측의 숨은 명소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은하수 관측 포인트다.

군은 '한우산을 경남 별관측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19년 타당성 조사용역을 시작으로 예산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 끝에 2019년 7월에 총사업비 45억원의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계 중에 있다. 2023년까지 별천지마을을 조성 할 계획이다.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감도. ⓒ 의령군

이번 보고회에서 군은 별천지마을(별관측시설) 조성 설계공모로 선정된 설계안을 토대로 'UFO(비행접시)가 한우산에 내려 앉다'를 컨셉으로 누구나 자유로운 별의 신비를 관측하고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제시했다.

이미화 부군수는 "천혜의 자원을 가진 한우산이 의령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한우산 별천지마을에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아 아름다운 밤하늘을 만끽하는 관광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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