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농기계 전문 업체 한국구보다가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이번 수상은 2008년부터 농업 및 건설 분야에서 국내 부품 업체들과의 상생을 위해 국내산 부품 수출을 지속해온 결과다. 특히 코로나19를 비롯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달성한 성과라 더욱 의미 있다.
한국구보다는 본사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태국·호주 등 해외 법인과 협력해 △농기계 △건설기계 △엔진 △플랜트와 같은 국산 부품을 발굴해 수출 폭을 확대하는 등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 중이다.
양승달 한국구보다 생산관리 본부장은 "한국구보다는 대한민국 농업 및 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구보다는 본사의 '생산성 향상 컨설턴팅'을 협력업체에 제공함으로써 생산성 및 수익성 증가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토미타 야스후미 한국구보다 대표이사는 "한국구보다의 1000만불 수출탑 수상은 그룹의 ESG 경영 일환으로 그 의미가 작지 않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수출 기회의 장을 발굴하고 제공해 협력업체와 상생함으로써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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