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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당진] 당진시 홍보대사 안소미와 지역경제 활성화 노래 CM송 제작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2.14 17:34:15

■ 김대건 신부 생애 및 탄생 200주년 사진 전시회 개최

■ 공익활동지원센터, 업사이클링 방식 성탄트리 제작 민관협력기관 네트워크 파티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시 홍보대사 안소미와 함께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당진에서' CM송을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홍보대사 안소미 노래 녹음 현장 모습. ⓒ 당진시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확보를 위한 색다른 홍보방안을 강구하던 중 시민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CM송과 이를 활용한 뮤직비디오 영상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개그우먼 안소미는 2019년 당진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랜선맘토크, 당진시 복지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래를 불러줄 수 있냐는 시의 제안에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혔다.

CM송 '당진에서'는 트로트가 연상되는 신명나는 멜로디와 '당진에서~'라는 가사의 반복으로 듣는 사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따라 부를 수 있게 제작됐다.

뮤직비디오 영상. ⓒ 당진시

또한 당진시의 특산품과 명소가 가사에 등장해 시 홍보는 물론, 함께 제작된 뮤직비디오에는 삽교호와 왜목마을 등의 아름다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 보는 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시 김재진 소셜미디어팀장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당진시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제작해 당진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에서' 뮤직비디오는 당진시 공식 SNS채널(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대건 신부 생애 및 탄생 200주년 사진 전시회 개최

당진시가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사진 전시로 마무리 한다.

김대건신부 브릭. ⓒ 당진시

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당진시청 1층 로비에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과 관련된 사진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시는 브릭으로 만나는 김대건 신부 생애 11점(브릭사진가 이제형), 그래피티 김대건 1점(그래피티 작가 레오다브),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사진 10점 등 총 22점의 사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특히 이제형 작가는 국내 최초의 브릭사진가로 지난 2018년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 청와대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에 전시될 '김대건 신부 생애 브릭 사진'은 시민들에게 생소하면서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 당진시

장창순 문화체육행사기획단장은 "지난 8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함께하지 못하셨던 분들께 그 아쉬움을 사진 전시를 통해 대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진전시와 함께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인 올해의 마무리를 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공익활동지원센터, 업사이클링 방식 성탄트리 제작 민관협력기관 네트워크 파티 개최

당진시와 당진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새활용(업사이클링·Upcycling) 방식을 통한 성탄트리를 제작하는 민관협력기관 네트워크 파티를 개최했다.

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업사이클링 방식을 통한 성탄트리를 제작했다. ⓒ 당진시

새활용은 쓸모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이나 활용도를 더해 예술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방식으로, 기존에 버려지던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더해(upgrade) 전혀 다른 제품으로 다시 생산하는 것(recycling)을 말한다.

당진시 공익활동지원센터의 주최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공익활동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노인복지관,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4개의 민관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공익활동지원센터 해나눔터에서 90cm 크기의 벽걸이형 성탄 트리를 제작했다.

4개 기관의 실무자들와 자원봉사센터에서 모집한 봉사자들 힘을 합쳐 제작한 이번 성탄트리는 노인복지관에서 추천한 독거노인 가정과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추천한 한부모 가정 및 조손부모 가정 대상과 함께해 자칫 연말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가정이 없도록 했다.

한편 이날 제작된 트리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노인복지관을 통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가정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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