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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 의령]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15일 지급

관내 3753농가 10억1200만원 조기 지급…ha당 35만6000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2.14 16:15:52
[프라임경제] 의령군이 2021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을 15일 관내 3753농가에게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하는 규모는 10억1200만원이다.  

의령군청. ⓒ 프라임경제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은 정부가 지원하는 공익직불금 외에 쌀 시장개방에 따른 농가 경영안정과 지속가능한 쌀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추가 지급하는 자금이다.

지원대상은 경남 도내 주소지를 두고 도내에 소재하는 농지에서 직접 벼를 재배해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며, 지원단가는 작년 33만8000원/ha에 비해 1만8000원 인상된 35만6000원/ha이다.

최승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급으로 쌀 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농업인의 소득 보전과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 2일 기본형 공익직불금 94억원을 5346농가에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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