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도가 실시한 제11회 경남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함양군이 우수군으로 선정돼 20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친환경생태농업 우수상은 함양군이 그동안 친환경농업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로 보여진다.
또 단체 부문에서는 친환경 배를 오랫동안 재배한 지리산유기배작목반이 우수상과 함께 상사업비 2500만원을 받았다.
현재 함양군의 친환경재배면적은 621ha로 벼·양파·배 등 여러작목에서 464농가가 친환경인증을 받고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렇게 생산한 친환경인증 농산물들은 생협이나 소비자 직거래를 통해 일반농산물보다 높은 가격으로 출하되고 있다.
한편, 함양군은 친환경농업육성을 위해 매년 친환경 인증수수료 지원, 친환경자재 지원, 논깊이갈이 지원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