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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담양]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3년 연속 상위권 유지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12.13 17:02:11

■ 관광지 곳곳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담양군청사 전경. ⓒ 담양군

[프라임경제] 담양군은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공공기관 청렴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업무를 직접 경험한 국민, 공직자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와 해당기관의 부패발생 현황을 종합해 청렴수준을 진단하는 제도로 2002년부터 매년 공개하고 있다.

올해 담양군은 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담양군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직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일상감사, 생태도시 가이드라인 심사를 통해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또한, 청백-e 시스템, 청렴마일리지 운영 등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가 경각심을 갖고 행정오류를 시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관광지 곳곳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담양군에 설치된 화려한 대형트리가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산강문화공원 트리. ⓒ 담양군

군과 담양산타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가 취소되는 아쉬움을 달래고 연말 크리스마스 감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포토존 및 트리를 관광지 곳곳에 설치해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죽녹원 앞 영산강문화공원에는 핑크 리본과 문을 단 대형(5m) 트리를 설치했으며, 공원 전체에 다양한 분위기의 트리와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조성해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메타프로방스에는 빨간색 볼과 선물상자로 꾸민 대형 트리와 눈사람, 야간 경관조명 등이 이국적인 느낌의 건물들과 어우러져 마치 유럽에 온 듯한 풍경을 자아낸다.

아울러 원도심 곳곳에 눈사람과 사슴,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조형물과 조명을 설치해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축제 취소 등으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력을 더하고 관광객들이 담양을 방문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곳곳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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