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차 중형세단 로체 이노베이션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기아자동차(주)는 지난 12일 출시한 로체 이노베이션이 출시 사흘만에(영업일 기준) 사전계약 포함 2,400대가 계약되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로체 이노베이션의 크기와 디자인, 편의사양 등이 확 달라졌다는 소문이 전해지면서 이달 초부터 고객들의 문의와 계약이 크게 늘었다"며 “특히 고유가 시대를 맞아 경제운전 안내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 |
300대의 로체 이노베이션 시승차를 영업점 뿐만아니라 전국 20개의 써비스센터에도 배치하여 고객들이 로체 이노베이션의 달라진 성능과 디자인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차량 전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13-15일에는 잠실 올림픽 체조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세계 체조 갈라쇼'에 로체 이노베이션을 전시하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한국의 경우 중형차 평균 보유기간이 7년"이라며, "로체 이노베이션 고객에게는 7년 15만km 보증 프로그램과 함께 총 7회에 걸친 정기점검 및 차량케어 서비스가 제공되어 품질 걱정없이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체 이노베이션은 전장이 55mm 늘어나는 등 크기가 커졌고, 기아 양산차 최초로 호랑이 코와 입을 형상화 한 패밀리 룩이 적용되는 등 디자인도 크게 달라졌다. ▲경제운전안내 시스템(에코 드라이빙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적용되고 ▲다이나믹 쉬프트 ▲자동요금 징수시스템(ETCS) ▲버튼시동 스마트키가 동급(중형차) 최초로 적용되는 등 최첨단 신기술은 중형차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