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개최
■ 국립세종수목원 '대한민국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125선' 선정
[프라임경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관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방지를 위해 세종지역에 '가축 등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긴급 발령했다.

세종시청 청사 이미지. ⓒ 프라임경제
이번 조치는 세종시와 인접한 충남 천안시 풍세면에서 AI가 추가 발생하면서 '세종시 가축방역심의회’를 통해 이뤄졌으며, 11일 오후 8시부터 13일 02시까지 30시간 동안 실시한다.
일시이동중지 기간 중에는 가축 사료공급 등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가금 농가 및 관련 시설에 가축·축산 관련 종사자·차량·물품의 출입·이동이 전면 금지된다.
윤창희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세종시 가금 사육농가의 고병원성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며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이동중지기간 동안 소독·세척을 철저하게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하다"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천안 지역 발생으로 관내 가금농가(14호, 633천수)에 대해 긴급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또한, 광역방제기·공동방제단을 이용해 주요 도로 및 산란계 밀집사육단지를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2021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개최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위원장 김봉순)에서 주관하는 2021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컨퍼런스 및 성과보고회가 지난 10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개최됐다.

세종시는 지난 10일 2021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컨퍼런스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 민관협력유공자를 선정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위해 노력한 시민, 단체, 최우수협의체 등을 선정해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관협력유공자 13명에게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4명에게 사회보장위원회 위원장상이 수여됐으며, 우수분과로 선정된 일자리 협력분과와 우수협의체로 선정된 전의면에는 각 100만원씩의 성금이 전달됐다.
시상식 및 성금전달에 이어서 코로나19 시대변화에 대한 대응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갖고 지역 우수사례 발표, 강연 등이 진행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 22개 읍면동 427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원들의 협력으로 지역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고 어려운 이웃에 봉사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으로의 방향과 비전을 세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국립세종수목원 '대한민국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125선' 선정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9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 안심관광지 125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국립세종수목원
이번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선정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2021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을 국제관광 재개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대상지는 국내 방역 우수 관광지 총 125개소로, 지속적 방역관리 전문가 모니터링, 관광상품화 지원 및 한국관광공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홍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12월6일부터 단계적일상회복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사계절전시온실 등 실내시설 이용자는 방역패스 확인(접종완료 및 음성확인) 후 이용이 가능하며, 동절기 운영시간 적용으로 오전 9시부터∼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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