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뉴욕증시는 다음주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긴축 정책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경계하며 나흘 만에 하락했다.
9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06p(0.00%) 하락한 3만5754.6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33.76p(0.72%) 내린 4667.45,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269.62p(1.71%) 하락한 1만5517.37을 나타냈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월 FOMC가 끝나야 불확실성 해소를 바탕으로 연준에 휘둘리지 않고 증시 본연의 가치를 반영한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42달러(1.96%) 하락한 배럴당 70.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2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80달러(2.37%) 내린 배럴당 74.02달러를 기록했다.
파리 증시 CAC40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09% 하락한 7008.23, 런던 증시 FTSE100 지수는 0.22% 내린 7321.26에 장을 마쳤다.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30 지수 역시 0.30% 하락한 1만5639.26에 거래됐다.
한편,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59% 떨어진 4208.30에 거래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