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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뉴욕증시, 오미크론 우려 '해소' 3일 연속 상승…나스닥 0.31%↑

WTI, 0.43% 오른 배럴당 72.36달러…유럽 소폭 '하락'

김기영 기자 | kky@newsprime.co.kr | 2021.12.09 09:23:56
[프라임경제] 뉴욕증시는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면서 사흘 연속 상승 마감했다.

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32p(0.1%) 상승한 3만5719.4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46p(0.36%) 오른 4701.2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00.07p(0.64%) 뛴 1만5786.99를 나타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 초반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확대되기도 했으나 세계보건기구(WHO), 화이자 등 주요 기구 및 제약사들의 오미크론 관련 긍정적인 발언에 위드코로나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며 "애플의 신고가 경신과 이와 관련한 메타버스 업종 강세 등으로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31달러(0.43%) 오른 배럴당 72.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2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38달러(0.5%) 뛴 배럴당 75.82달러를 기록했다.

파리 증시 CAC40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대비 0.72% 하락한 7014.57, 런던 증시 FTSE100 지수는 0.03% 소폭 하락한 7337.35에 장을 마쳤다.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30 지수 역시 0.80% 내린 1만5813.94에 거래됐다.

한편,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1.01% 떨어진 4233.09로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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