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6일 신서천발전본부 석탄취급설비 안전 시설물 보강상태 등에 대해 기술안전본부장 주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중부발전 박영규 기술안전본부장이 신서천발전본부 석탄취급설비 협력기업에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현장 안전점검 시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부발전
중부발전은 최근 타 회사 건설·제조 현장에서 안전조치 미흡에 따른 떨어짐, 끼임 사고 등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동일한 유형의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시기에 맞춰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컨베이어벨트 회전부 및 개구부 등에 대한 안전 시설물 보강상태 및 분진폭발 위험 지역의 전기기기 설치상태 확인 등에 집중해 단 한 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중부발전과 협력기업 간의 일체감 조성의 일환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석탄설비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 협력기업 관련자를 대상으로 포상금 수여 및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박영규 기술안전본부장은 "석탄취급설비 안정적 운영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모든 협력기업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런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시설물 안전 위해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하고 나아가 철저한 개인 안전보건 조치를 시행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석탄설비의 안전 신뢰도 향상을 위해 △컨베이어 정비 시 후비보호를 위한 Stopper 개발 △현장 정비 현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자지도 개발 △컨베이어벨트 손상 자동감시시스템 개발 등의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2021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중부발전은 올해 창의적이고 지속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국민의 일상 회복을 뒷받침하는데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2021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 한국중부발전
중부발전은 기업의 활력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애로 전담창구인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온·오프라인으로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현업부서 경험과 담당부서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자율적으로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고 있다.
또한 여러 기업 실무진과의 소통을 통해 수요자가 원하는 분야의 규제를 파악하고 개선하는 등 기업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민에게 의무 또는 부담을 줄 수 있는 규제에 대해 외부 규제 전문가가 포함된 위원회를 거쳐 실효성을 입증하고 완화하는 등 국민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2021년에 자율적으로 개선한 규제전환 대표 과제 35건을 외부 규제전문가 및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평가를 의뢰해 '계약보증금 면제대상 확대' 등 17건을 우수 과제로 선정했다. 외부 평가단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중부발전의 적극적인 규제개혁 노력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에 상당히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주었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규제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청취와 국민과 기업이 개선을 필요로 하는 규제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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