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005년부터 다양한 온라인게임과의 제휴마케팅을 통해 인기를 모은 바 있는 훼미리마트에서 이번에는 '케로로파이터'와 손잡고 인기몰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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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3,900여 훼미리마트 점포에서 캐로로중사 캐릭터가 인쇄된 천냥김밥이나 골드김밥의 상품 포장지에 부착된 스티커 응모번호를 '케로로파이터' 홈페이지 마이룸코너에 입력하면 '케로로파이터' 게임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게임머니를 무료로 증정한다.
‘케로로파이터'는 공개서비스 2주만에 참여유저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절정의 온라인게임이며 이를 반영하듯 훼미리마트에서 판매중인 천냥김밥과 골드김밥은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일평균 7만개 가량 판매되고 있다.
매출 또한 전년 동기간 대비 34.6%, 전월 동기간 대비 13.5% 상승하는등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원자재 값 상승으로 김밥전문점에서 김밥가격을 인상하였음에도 훼미리마트는 김밥가격을 동결한 것도 매출상승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훼미리마트 이광우 홍보마케팅팀장은 "주로 10대부터 30대가 이용하는 온라인게임은 편의점 주 이용 연령객층과 일치하기 때문에 ‘케로로파이터’ 게임 인기에 힘입어 매출신장의 효과를 보고 있다"며 "온라인게임 뿐만 아니라 보는재미, 사는재미, 노는재미가 함께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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