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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당진] 고복임 통합사례관리사 최우수상 수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2.07 17:34:58

■ 당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길, 위로(慰勞) 성료

■ 당진시 최초 발달장애인 앙상블 팀 '너울나래' 공연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청 사회복지과에서 근무하는 고복임 통합사례관리사가 지난 3일 서울명동 로얄서울호텔에서 열린 2021년 통합사례관리 성과공유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3일 고복임 통합사례관리사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주관한 '다시 쓰는 사례관리' 공모전에 고복임 사례관리사는 '사례가구와 나, 분리하기'라는 제목으로 참여했으며, 수상자로 대상 1명과 최우수상 3명, 우수상과 장려상이 각 6명과 8명 수상한 가운데 충남에서는 당진시가 유일하게 수상했다.

고복임 통합사례관리사는 2015년 3월부터 당진시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로 근무를 시작, 다양한 사례관리 노하우로 지역자원과 연계·협력하며 지역 내 고난도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일에 앞장서 왔다.

고 통합사례관리사는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작년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작년 1월부터는 14개 전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복지사각지대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 당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길, 위로(慰勞) 성료

당진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길, 위로'의 최종 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종교문화자원을 활용한 치유여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들의 정신적 고통을 위로하고, 종교문화라는 신(新) 관광자원 발굴과 치유관광 영역 개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올해 최초 추진됐다.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길 최종 일정 마무리 후 단체 기념촬영 모습. ⓒ 당진시

이번 사업은 김대건 신부 탄생지인 솔뫼성지부터 신리성지를 잇는 버그내순례길과 당진 유일 템플스테이 사찰인 영랑사를 연계함으로써 종교화합의 상징적 이미지를 구축하고 당진의 종교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대표 신주하)가 주관해 8월부터 11월까지 종교 치유해설사 총 12명 양성 및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8회의 일정을 완료했으며, 특히 버그내순례길 로고를 활용한 달고나 체험은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년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시 장창순 문화체육행사기획단장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처음 진행된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가 많은 성원을 받아 기쁘다"며 "내년에도 공모에 선정돼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최초 발달장애인 앙상블 팀 '너울나래' 공연 개최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일 오후 당진시종합복지타운 야외광장에서 당진시 최초 발달장애인 타악기 앙상블 '너울나래'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 4일 최초 발달장애인 타악기 앙상블 '너울나래' 공연 모습. ⓒ 당진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하나의 공간, 하나의 감성'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가족, 후원자, 시민들이 참석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너울나래'는 9명의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타악기 앙상블 팀으로 작년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의 음악적 역량강화를 위해 꾸려졌으며, 세한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승우 교수의 지도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공감 페스티벌에는 타 지역 장애인 밴드와 아카펠라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졌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후원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공감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여 준비한 이번 합동 공연이 서로가 다르지 않음을 느끼고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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