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칠레 와인 에스쿠도 로호의 화이트 와인이 출시된다. 바롱 필립 드 로칠드 마이포 칠레 (Baron Philippe de Rothschild Maipo Chile)가 칠레의 대표적인 고급 화이트 와인을 목표로 생산하여 2008년 7월 전 세계 동시에 출시한다. 와인 생산대국으로 우뚝 선 칠레의 레드 와인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반면, 유명한 화이트 와인은 찾기 힘든 상황에서 에스쿠도 로호 샤르도네의 출시는 벌써부터 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스쿠도 로호 샤르도네 (Chardonnay por Escudo Rojo)’는 ‘에스쿠도 로호 (Escudo Rojo)’와 마찬가지로 알마비바의 와인 메이커인 미셸 프리우가 생산한다. 정확한 이름은 ‘에스쿠도 로호가 만든 샤르도네’ (Chardonnay por Escudo Rojo)이다. 붉은 방패”라는 뜻의 스페인어 ‘에스쿠도 로호’는 바로 생산자인 ‘로칠드’를 의미하기 때문에 에스쿠도 블랑코(하얀 방패)라고 명명할 수 없었다고 한다.
‘에스쿠도 로호 샤르도네’는 해변가에 위치하여 선선한 카사블랑카 밸리에서 재배되는 샤르도네 품종만을 사용하었다. 매력적인 황금색을 띠고 있으며 세련되면서도 파인애플, 복숭아 향과 같은 풍부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다. 일반적인 신대륙 샤르도네가 기름진 느낌이 강한 것 과는 달리 신선하면서 세련된 맛을 지닌 프리미엄 화이트 와인이다.
에스쿠도 로호 샤르도네는 ㈜대유와인에서 수입하며, 에스쿠도 로호와 마찬가지로 소비자 가격은 40,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