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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알렉스-이상우 V라인 3파전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18 08:52:46
[프라임경제]V라인을 가져야 최고의 스타다. 여자 연예인들의 얼굴만이 아니다. 남성의 몸에서도 V라인이 뜨고 있다. 내노라하는 몸짱 연예인 가운데, 권상우-알렉스-이상우가 V라인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조강지처클럽>의 ‘구세주’ 이상우는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V라인으로 여심을 흔든다. 이상우는 6월 개봉한 영화 <흑심모녀>에서 일자형 쇄골과 과도하지 않은 대흉근이 조화를 이루는 V라인을 공개, “딱 좋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근육”, “쇄골 미남 이상우”, “하루라도 사귀고 싶다” 등 여성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영화 속 미소년적 이미지가 더해져 연상 여인들의 반응이 더욱 뜨겁다.

이상우는 “작품이 없는 시간에는 하루 3시간씩 몸매를 만든다며 현재는 허리에 자신 있다”는 발언이 실린 이상우의 기사에 여성들은 물론 2,30대 남성들까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여성적 남성미’의 트랜드에 부합하는 V라인을 앞세운 이상우가 ‘차세대 몸짱’으로 부상할지 기대된다.

‘자타 공인 몸짱’ 권상우는 넓은 가슴과 세밀하게 발달된 근육을 바탕으로 한 남성적인 V라인이 매력. 트레이너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그의 대흉근을 최고로 꼽는다. 알렉스는 서인영이 “우리 서방 근육이 최고”라고 칭찬했을 정도로 단단한 몸매의 소유자. V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즐겨 입지는 않지만, 눈썰미 좋은 네티즌들은 “탄력적인 V라인”이라며 그의 몸매에 감탄하고 있다.

V라인은 쇄골과 흔히 M라인으로 상징되는 가슴 근육 사이의 골을 연결시킨 선을 표현한 것. 그 아무리 발달된 M라인이라도 타이트한 의상을 착용하지 않으면 두드러지지 않는데 반해 V라인은 목선이 드러난 티셔츠만 입어도 확인할 수 있다. 때문에 ‘몸 자랑’을 원하는 남성들의 욕구와 너무 노골적인 근육이나 의상은 ‘징그럽다’고 느끼는 여성들의 취향을 모두 충족시켜 주는 V라인이 새로운 남성미의 기준으로 부각됐다.

<흑심모녀>가 티켓 구매력이 가장 약하다는 주부층이 메인 타깃임에도 불구하고, 헐리웃 영화의 공세 속에 의외로 선전하며 입소문을 내고 있는 배경에는 여성에게 어필하는 ‘훈남 이상우’의 멋진 몸매도 한 몫 한 것 같다는 게 영화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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