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행안부, 디지털 뉴딜사업 드론하늘길 조성사업 업무협약
■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제한 위반 특별단속 실시
■ 일상회복 1단계 유지 4주간 특별 방역시행...방역패스 유효 기간 6개월
■ 허태정 시장 '제2회 대전 국제 지식재산(IP) 컨퍼런스' 행사 참석
[프라임경제]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30일 금고동에 위치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반려동물공원 조성 상황과 동물보호센터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반려동물 관계자, 인근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허태정 시장이 지난 30일 동물보호센터 현장을 방문해 반려동물공원 조성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이번 방문은 2022년 3월 반려동물공원 준공을 앞두고, 반려동물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을 만나 대전시 반려동물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애로사항 등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2017년부터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발맞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학습하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반려동물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30일 동물보호센터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반려동물 관계자, 인근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대전시
이날 허 시장은 반려동물 관계자, 지역주민이 함께한 자리에서"내년 3월 준공될 반려동물공원은 3만㎡부지에 숲속자연공원과 지상2층 규모의 교육시설, 휴게시설 등이 들어선다"며, "반려인들이 여가를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반려동물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을 전하고, 지역주민들과 상생을 위한 주민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4월 서구 갑동에서 금고동으로 이전한 동물보호센터는 동물복지를 고려한 동물보호시설과 동물병원, 동물운동장 등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21년 유기·유실동물 주인반환 및 입양률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 대전시·행안부, 디지털 뉴딜사업 드론하늘길 조성사업 업무협약
대전시와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가 드론 하늘길 조성과 국가 중요시설(세종·대전·과천청사) 방어체계 실증을 위해 손잡고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30일 디지털 뉴딜사업 드론하늘길 조성사업과 공중 감시·방어체계실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대전시는 지난 30일 대전시청에서 서철모 행정부시장과 행정안전부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이 '디지털 뉴딜사업 드론하늘길 조성사업과 공중 감시·방어체계실증을 위한 대전광역시-정부청사관리본부 간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정부대전청사의 상공에 허가되지 않은 무인항공기의 불법비행 유무와 방어체계를 테스트하고,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상용화에 긴밀하게 협력한다.
앞으로 국가 중요시설 방호를 위해 공중 감시·방어체계 시스템을 도입·실증하고 지역기업이 보유한 드론, 로봇,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첨단 ICT 기술을 시설 방호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협력을 추진하고, 한국판 디지털뉴딜의 완성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에 필요한 지정장소 제공과 행정적 지원 등 대전지역을 포함한 등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많은 연구기관과 대학, 첨단기업이 위치한 4차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역량과 전문인력 활용을 통해 4차산업혁명 기술기반의 미래 도시 조성과 한국판 디지털 뉴딜 완성을 위한 고도화된 기술협력 네트워크 체계를 한층 더 강화·구축하게 됐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디지털 뉴딜사업의 대표사업인 대전시 '드론 하늘길 조성사업'의 성공적 실증을 위해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심 드론이 안전하고 실용적으로 비행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모델을 창출해 대전시가 한국판 디지털 뉴딜의 첨병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이번 대전시의 드론특구 조성을 계기로 로봇,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구현과 정부청사 보안체계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제한 위반 특별단속 실시
대전시는 미세먼지 배출원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12월부터 내년 3월말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제한지역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 특별단속 실시 모습. ⓒ 대전시
이번 특별단속은 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6개 단속반을 구성해 배출가스 측정기와 비디오 카메라를 활용해 단속을 실시한다.
배출가스 단속은 노후차량 및 매연 과다 발생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 등의 처분이 내려진다.
공회전 제한 단속대상은 터미널, 차고지, 주차장 등 자동차 공회전 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5분 이상 공회전하는 차량으로, 1차 적발 시에는 계도 조치하고 2차 적발 시에는 5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부과한다.
대전시 고병갑 미세먼지대응과장은 "겨울철 미세먼지의 대표적인 발생원 중 하나인 자동차 배출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주기적인 차량 정비와 함께 주·정차시 시동을 끄는 등 친환경 운전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일상회복 1단계 유지 4주간 특별 방역시행...방역패스 유효 기간 6개월
대전시는 지난 30일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유지하고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가 밝힌 특별 방역 조치는 내달 20일부터 방역패스 유효 기간을 6개월로 설정하고 방역패스를 유지하려면 접종 간격 내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

대전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또 확진자 치료는 재택 치료가 원칙이지만 재택치료가 불가능한 예외 경우만 의료기관에 입원이 가능토록 했다. 내달 4일부터 18세 이상은 2차 접종 후 5개월이 경과되면 추가 접종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고령층 보호를 위해 요양(정신)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접촉면회 잠정중단' 조치를 상황 안정 시까지 연장한다. 해당 기관에 근무하는 미접종 종사자는 환자 접촉 업무에서 배제키로 했다.
노인여가복지시설(경로당, 노인 복지관 등) 출입의 경우 추가접종 완료자만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종사자 중 미접종자는 주1회 PCR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영화관 내 집단감염 발생으로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구성된 영화 상영관 내 취식행위는 잠정적으로 운영을 중단한다.
이는 일상회복 단계 전환 이후 중환자실 등 의료대응 역량이 급격히 소진돼 한계치에 임박하고 모든 지표가 매우 빠르게 악화돼 신속한 대응 역량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일상회복 시작 이후 위험도를 전국 '매우 높음', 수도권 '매우 높음', 비수도권 '중간'으로 평가했다.
특히 시는 병상 확충과 신속한 검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종합병원 이상 병원에 행정명령을 통해 위증증 병상 3병상, 준중증 병상 23병상 및 중등증 병상 33개 총 59개를 추가해 감염병 전담병상을 올해 안으로 총 333병상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시청남문광장 검사소는 내일부터 전국 최초로 4시간이면 접수에서 진단검사 판정(음성, 양성)까지 가능한 '원스톱 진단검사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의료진과 혹한기 대비를 위해 한밭운동장과 시청남문광장 검사소의 운영 시간을 내달부터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 주말·공휴일은 정오~오후 7시까지 조정한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청소년 층에 대해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해 접종을 독려해 나가는 한편 백신 이상반응에 대한 대응도 강화하고 고령층에 대한 추가 접종도 독려한다.
허태정 시장은 "일상 회복을 지키기 위해 가장 좋은 방역은 백신접종이라며 아직까지 백신접종을 안하신 분은 공동체를 위해 백신접종에 참여해 주시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하신분 중 5개월이 경과한 분은 반드시 백신 추가 접종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 허태정 시장 '제2회 대전 국제 지식재산(IP) 컨퍼런스' 행사 참석
지난 30일 제2회 대전국제지식재산(IP) 컨퍼런스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2회 대전국제지식재산(IP) 컨퍼런스'에 참석해 지식재산 분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허 시장은 "이번 행사로 지식재산 허브도시 대전과 국내외 지식재산 분야 리더분들의 협력관계가 더욱 긴밀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컨퍼선스 개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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