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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강민국 의원, 잊을 만하면 나오는 민주당 '막말' 대잔치

"민주당 막말 정치가 이번 '대선 전략'이 아니라고 변명하기 어려울 것"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1.30 11:14:52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은 30일 논평을 통해 "잊을 만하면 반복되는 민주당 의원들의 '막말 대잔치'가 망국적 정치 혐오를 조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 ⓒ 프라임경제

그러면서 "민주당 선대위 현안 대응 TF 부단장을 맡은 황운하 의원이 야당 지지자들은 대부분 저학력 빈곤층과 고령층"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자 이번에는 "정치적 성향에 대한 일반론적 해석에 근거한 표현"이라며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학력과 재력·나이로 국민을 구분하는 비상식적 언사도 당황스러운데 본인의 무지(無知)가 아니라 일반적인 생각을 이야기했을 뿐이라며 국민 탓을 하고 있으니, 안 하느니만 못한 사과"라고 꼬집었다. 

더구나 여성을 출산 유무로 몰상식한 편 가르기를 한지 얼마나 됐다고, 또다시 비슷한 행태를 자행한 것인가. 

이쯤 되면, 국민을 네 편과 내 편으로 가르고 증오의 감정을 앞세워 상대를 비난하는 '막말 정치'가 민주당의 이번 '대선 전략'이 아니라고 변명하기 어려울 것이다. 

우이독경임을 알지만, 그럼에도 민주당에 다시 한번 촉구한다. 황 의원은 해당 발언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고, 민주당은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단속부터 다시 하라. 그것이 막말 정치로 피로감이 누적된 국민 앞에 최소한의 예의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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