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을 강민국 의원은 26일 '진주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두 번째 이야기'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에서 '진주시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민국 의원이 진주시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성장 잠재력을 설명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번 세미나는 연출형식이나 칼 쓰는 법 등에서 예술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아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된 △진주 검무, 국가무형문화재 제11호 △진주 삼천포농악 △한량무 등 무형문화재부터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진주남강유등축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개천예술제와 다양한 목공예까지 진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의 활성화 방안도 고민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김학용 경상국립대학교 산업경영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성지혜 국가무형문화재 진주검주 이수자, 박민철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센터장, 김원종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강민국 의원이 진주 전통문화 활성화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강민국 의원은 "우리 지역의 예술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전통예술들은 국가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진주시 전통예술 콘텐츠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민국 의원은 '진주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주제로 산업·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진주시 발전을 위해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