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관광청의 2007 국민해외여행실태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조사와 비교할 경우 개별 여행은 7.1%, 자유여행은 2.7% 상승한 반면, 전체패키지여행은 9.8% 하락한 것으로 나타 났다. 항공권 예약의 실시간 거래로 항공권 거래가의 투명성 드러나고, 체험하고 느끼는 여행을 추 구하는 여행자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면서 이러한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여행신문의 ‘소비자 4636명이 말하는 개별자유여행의 모든 것’ 에 따르면, 패키지 여행을 선택한 소비자의 경우 ‘비용이 저렴해서’(34.43%), ‘편할 것 같아서’(32.1%), 여행을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12.08%), 현지 언어나 교통 등이 걱정돼서(8.97%)라는 이유로 선택했으나 패키지 여행 중 언어 소통(15%)과 현지 여행정보 부족(14%), 자유 시간 부족(14%)이 불편했다고 대답했다. 이렇듯 패키지 여행의 장점이라 생각되었던 부분이 단점으로 표출되면서, 자유여행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었다. 자유여행을 선택한 소비자의 경우 ‘내 마음대로 여행하고 싶어서’(32.53%), 저렴한 비용(34.43%) 때문이라는 대답이 주를 이루었다.
이러한 패키지 여행의 단점은 보완하고 자유여행의 장점은 더욱 높일 수 있는 안 전한 여행을 위해서 구체화되고 정확한 도시 별 정보에서부터 미리 구입해갈 수 있는 교통 패스 등은 필수적이다. 그래서 요즘 100% 자유여행을 표방하는 여행사들이 소비자들에게 여행 전반에 관한 다양하고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소쿠리 닷넷은 세계 도시들의 생생한 현장 정보를 제공하고 호텔, 항공, 문화, 관광, 패스 등 도시를 여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아이템을 직접 조합하고 구매 할 수 있도록 했다. 소쿠리 닷넷은 소비자의 여행 수준에 따라 패키지화 된 소쿠리 팩부터 자신이 만든 DIY여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소비자를 충족시키는 상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소쿠리 닷넷은 여행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저들이 여행정보를 얻고 놀다 갈 수 있는커뮤니티를 활성화 하기 위해‘알 광장’시스템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많은 유저들이 소쿠리 닷넷의 자유여행 상품을 소쿠리에 담아 가고 싶은 여행을 만들거나, 자신이 다녀온 여행에 대한 수기를 쓸 수 있는 공간으로써 그 글이 많이 읽히거나 채택이 되면 소쿠리 닷넷 자체의 여행 컨텐츠 상품으로 만들어 질 수 있다. 이러한 여행 컨텐츠를 개발한 유저(user)에게는 포인트 형태의‘에그머니 (EGG MONEY)’를 제공하여 여행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소쿠리 닷넷은 현재 파리와 런던 두 개의 도시를 오픈 했으며, 올해 안에 상하이, 두바이, 밀라노, 도쿄, 홍콩 등 25개에서 총 50개까지 새로운 도시들을 순차적으로 런칭 할 계획이다. 내년에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지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 사이트도 개발 중에 있다. 또한 현지 파트너와의 교류를 통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르씨에나의 여행사업부를 인수했다. 현재 프랑스 현지와의 단단한 네트워크를 통해 파리 교통패스, 세느강 크루즈 등 다양한 패스 상품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
소쿠리 닷넷을 운영하고 있는 올더시티네트워크 정창호 대표는 “DIY 시티투어는 자유여행자들이 해당 도시의 문화 및 전문적인 여행 정보를 제공받아 컨텐츠 단위의 여행이 가능하도록 해 여행을 직접 계획하는 과정에서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로그인 투어는 TCC(Traveler Created Contents), 해외여행비서 서비스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여행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TCC 서비스는 네티즌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행정보 시스템이다. 온라인상에 흩어져 있는 여행 정보와 사진 등의 데이터를 지도로 엮어서 누구나 리뷰를 올리고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로그인 투어의 TCC를 통해 자유여행 상품은 물론 자유여행의 정보까지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로그인 투어의 해외여행 비서 서비스는 해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항에 대한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자유여행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통역 서비스, 레스토랑 예약, 골프 부킹 등의 편의 제공은 물론 의료 후송 서비스, 여권 서류 분실 지원 등의 돌발적인 상황에 대한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신발끈 여행사(사장 장영복, www.Shoestring. co.kr)는 레일유럽 한국사무소 (소장 신복주, www. Rail europe.co.kr)과 함께 서울 홍대앞 신발끈여행사에 '레일유럽 트래블 카페'를 10월 말까지 서비스 한다. 트래블 카페는 유럽 기차여행을 준비하는 예비 여행자들을 위해 유럽기차 실시간 예약과 유럽 각국 관광청의 안내 책자, 유럽여행 가이드 북 등 유럽 기차여행에 대한 모든 정보를 구비해 놓고 있다. 또한 무료 Eurail timetable 과 map 그리고 무료 여권커버, 무료 Coffee와 Tea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