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모레퍼시픽은 2015년까지 매출 5조원(국내 3조8000억원, 해외 1조2000억원)의 메가브랜드 10개를 확보하는(글로벌 슈퍼메가브랜드 5개) 글로벌 톱 10의 뷰티&헬스 기업이 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외형적 측면이 넘어서, 세계 시장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美)의 기업으로서 전세계에 내면과 외면이 조화된 아시아적 미의 가치를 전파하는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로서의 소명을 다하고자 하고 있다.
1.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국내 고객들의 인정 획득
: 프리미엄 가치 제공하는 글로벌 수준의 혁신 상품 출시, 브랜드 강화
㈜아모레퍼시픽은 해외 시장에서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성공하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은 국내 사업 역량 강화및 고객들의 인정이라는 인식 하에,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혁신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브랜드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화장품 사업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는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킴과 동시에, 특히 프리미엄 고객층을 집중 공략함으로써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전략이다. 이를 위해 세계 최초 식물성 줄기세포 함유 화장품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라인과 화장품 기술과 IT 기술이 융합된 토탈 뷰티 솔루션 헤라 더마 클리어 키트 등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차별화된 가치를 원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뷰티 영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에서는 설화수, 헤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젊은 고객층을 공략함으로써 수익 성장을 강화하는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최고급 타겟층 공략을 지속함으로써 글로벌 플래그십 브랜드로서의 역량을 지속 육성해나갈 방침이다.
매스 화장품 시장에서는 매스티지 브랜드 육성 및 지속적인 브랜드샵 경쟁력 강화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선 아이오페, 라네즈, 한율 등 매스 브랜드들의 프리미엄 라인 강화를 통해 대표 매스티지 브랜드로 포지셔닝한다는 전략이다. 브랜드샵의 경우 매장환경 업그레이드 및 중심상권 커버리지 강화로 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젊은 고객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함으로써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매스뷰티(생활용품) 및 설록사업
매스뷰티 사업 부문에서는 미쟝센, 해피바스, 메디안 등을 매출 1천억 원 이상의 메가브랜드로 육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제품 차별화와 고객층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1980년부터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전개해오고 있는 설록 사업의 경우 프리미엄 차(茶)시장과 매스 차시장에 각각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신시장 창출 및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2. 주무대인 중국과 함께 아시아 시장으로 글로벌 사업의 중심 축 확대
: 브랜드 및 채널의 공격적 확장으로 신성장 핵심지역 중국 및 아시아에서 2012년 매출 5000억 원 달성
㈜아모레퍼시픽은 해외 사업을 글로벌 톱 10 비전달성을 위한 성장의 핵심동력으로 삼고, 올해 매출 2000억 원으로 총 매출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외사업 매출 및 비중을 2010년 4000억 원, 14%, 2012년 7000억 원, 19%, 2015년에는 1조2천억 원, 2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문화적 거리 등을 고려, 중국 및 아시아를 신성장 핵심지역으로 선정하여 수익적 성장을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 중국 시장
중국 사업에서는 현 진출 브랜드 외 경쟁력있는 브랜드들을 추가 진출시킴으로써 매출 성장을 지속해 2012년 매출 4000억원을 달성할 방침이다. 지난해 중국진출 5년 만에 손익분기 및 첫 흑자를 달성한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라네즈, 마몽드의 본격적 흑자 전환으로 제 3브랜드 도입 기반을 확보하고 현지 마케팅, 영업조직 업그레이드를 통해 향후 사업 확장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어 2010년까지 설화수, 헤라 백화점 도입과 아이오페 전문점 도입으로 브랜드 및 채널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2012년에는 5개 브랜드로 전방위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 중국 외 아시아 시장
중국 외 아시아 시장 진출도 강화해 2010년 이후 중국과 더불어 해외 사업의 중심축으로 확대할 전략이다. 이를 위해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시장, 일본 등 3개 권역에서 라네즈, 설화수, 아모레퍼시픽 등 3개 브랜드의 성장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들 브랜드 인지도 및 상품 리더십 강화, 고객 기반 확대, 수익성 개선 등 기존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채널과 지역을 확장함으로써 신성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 프랑스, 미주 시장
㈜아모레퍼시픽은 1차적 성장축으로 집중할 계획인 중국 및 아시아 시장 외에, 프랑스와 미국시장에서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프랑스 시장에서는 핵심 브랜드인 롤리타 렘피카 향수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사업 효율성을 강화,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0년 동안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높여 현재 5대 향수 브랜드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는 롤리타 렘피카를 메가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해외 사업 역량 축적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3. 고객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한 혁신상품 개발
: 최첨단 제2연구동 신축, “자연, 고객, 미래”를 전략 축으로 연구개발 집중투자
㈜아모레퍼시픽은 슈퍼메가브랜드 창출, 글로벌 확장을 위한 R&D의 역할을 혁신상품 개발로 정의하고, 이를 위한 과감한 R&D 투자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부터 2010년까지 총 450억 원을 투입하여 제2연구동을 신축하고, 2015년까지 현 330명 수준의 연구원을 500명까지 증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 고객, 미래”를 전략 축으로 한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 사업화 연계 연구개발(R&BD)을 통한 혁신상품 개발의 산실, 제2연구동 신축
용인시 기흥의 기존 연구소 옆에 지하 2층, 지상 3층 총 7,600평 규모의 지어질 제2연구동은 올 8월 착공하여 2010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2연구동은 포루투갈의 세계적인 건축가 ‘알바로 시자(Alvaro Siza)’가 설계를 맡아 글로벌 수준의 최첨단 연구공간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제2연구동을 철저한 비즈니스 기반연구 개발활동이 이루어지는 “R&BD(연구, 비즈니스 개발, 사업화 연계 연구개발) PARK”로 만든다는 방침으로, 제2연구동 전체를 제품개발연구에 할당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 “자연, 고객, 미래”를 전략 축으로 한 연구개발 진행
㈜아모레퍼시픽은 또한 “자연, 고객, 미래”를 키워드로 차별화된 연구개발 역량을 육성함으로써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더욱 자연과 가까운 화장품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자연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자연의 본질을 구현한 화장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생체화장품, 자연모사 화장품 및 미용기기, green & organic 화장품 등을 연구 중이며, 올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선도적인 한방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글로벌 차별화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 맞춤형 화장품 개발을 위해 사람의 피부와 머리카락 색깔, 체질, 질병 감수성 등을 결정짓는 유전자를 타겟으로 개인별 특성을 반영하는 3세대 화장품 개발을 위해 연구 중이다. 또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국가별, 지역별 현지 맞춤 상품 개발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상해연구소를 확대하여 중국 고객 피부 연구를 심화하며, 향후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북경대병원 피부과 등 중국 내 연구기관과 수출제품 임상연구 및 중국 내 소재, 원료 발굴 등의 공동 연구 수행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점점 더 뛰어난 피부 효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BT(바이오기술)를 넘어서 IT(정보기술), MT(Mechanical Technology, 기계공학) 기술을 융합한 융합기술화장품과 의료미용기구 등을 개발함으로써 전통적인 의미의 화장품을 뛰어넘은 토털 뷰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연구개발을 추진함에 있어 지역과 국가를 초월한 새로운 소재와 기술을 확보하고, 시장의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C&D(Connect&Development)를 통하여 전 세계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상품화로 연결하는 노력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단 C&D를 진행함에 있어 이미 완성된 원료, 기술, 브랜드 등을 그대로 도입하기 보다는 ㈜아모레퍼시픽만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최적화한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다.
4. 사업 효율성과 지속가능경영 함께 추구함으로써 고객의 신뢰 획득
: 2015년 매출 5조원 대비 글로벌 생산 물류 허브 구축 및 친환경 생산기반 마련
㈜아모레퍼시픽은 2015년 글로벌 톱 10의 비전 달성에 필수적인 생산시설 확충 및 물류 효율성 강화를 위해 경기도 오산에 오는 2010년까지 총 1700억 원을 투자, 대지면적 72000평, 건축면적 24300평(연면적 43000평) 규모로 신공장을 준공, 팽창하고 있는 아시아 사업을 위한 생산, 물류 허브로 활용할 예정이다.
■ 세계 화장품 생산의 메카를 지향, 오산 신공장
㈜아모레퍼시픽 오산 신공장은 규모와 기술면에서 세계 화장품 업계 최고 수준을 지향한다. 생산시설과 물류시설의 통합하고, 생산에서 물류로 넘어가는 전과정을 자동화하는 등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비즈니스 최적화 설계가 적용되었으며, 글로벌 수준의 운영 시스템과 최첨단 기술을 갖출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현 수원 스킨케어사업장과 물류센터를 오산 신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으로 있으며, 생산시설 확충으로 인한 생산성 증대 및 물류 효율성 강화를 통한 물류비 절감 등의 효과로 2015년 매출 5조원 목표에 따른 매출 성장에 대비하고 급격한 시장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오산 신공장을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의 산실이자, 아시아를 넘어 세계 화장품 생산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 신공장 친환경 설계 및 현 사업장 에코서트 인증으로 친환경 생산기반 마련
㈜아모레퍼시픽은 또한 생산의 친환경성을 확보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산 신공장은 설계 단계부터 최첨단 친환경 공장으로 추진돼 에너지 절약 설계와 태양열, 우수 등 대체에너지 활용시설 및 자연생태공원 등을 갖춘 친환경 공장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995년 스킨케어사업장에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을 도입, 2000년 전사업장으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 스킨케어사업장과 매스뷰티사업장에 친환경 유기농화장품 제조 인증인 에코서트 인증을 획득하는 등 현 사업장의 친환경성도 한층 증대해 나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원료의 재배 방법에서부터 생산과정과 생산후의 전 과정이 모두 친환경-유기농 관리 기준에 적합하게 개발된 유기농 인증 제품을 7월 초 출시하고, 향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1993년 환경에 대한 무한책임주의 선언하고, 글로벌 환경경영시스템 구축운영, 기업활동전반에 걸친 환경오염물질 최소화 노력, 환경친화적 제품개발을 통한 그린마케팅의 실현, 이해관계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큰 4가지 전략방향의 “아모레퍼시픽 그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5.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고객에게 돌려드리는 사회공헌활동 추진
: 여성문화기업으로서 핑크리본캠페인, 희망가게,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 등 전개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업계 1위 기업으로서의 고객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확고한 실천의지를 갖고, 지속적이고 일관성있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여성 문화기업으로 여성에게 받은 사랑을 여성에게 돌려 드리기 위해 '한국유방건강재단 여성건강지킴이(핑크리본 캠페인 등)', '어머니 가정 홀로서기 도우미(희망가게)', ‘꿈을 실현해 나가는 여성들의 조력자(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 ‘핑크리본 캠페인’ 및 ‘핑크리본사랑 마라톤 대회’
2001년부터 시작된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는 유방암에 대한 예방의식 향상과 조기검진을 통한 모성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고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한국유방암학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 대회 참가비가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는 새로운 기부 형태를 확립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2007년 대회의 경우, 5개대회 총 2만7천3백여명이 참가하여 대회 참가비 2억7천3백만원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됐다. 아직까지 유방암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이 낮은 상황에서, 연중 이어지는 참가자들의 핑크 물결이 유방암 예방을 홍보하고 인식전환을 통해 여성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모자가정 빈곤탈출 지원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주 장원(粧源) 서성환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된 ‘아름다운세상 기금'을 바탕으로 전개하고 있는 마이크로크레딧(microcredit, 무담보 소액 대출 제도) 사업 ‘희망가게'는, 저소득층 여성 가장과 그 아동에 대해 자활을 위한 교육과 창업 등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빈곤탈출의 길을 열어주고 가난의 대물림을 막아 자녀들의 건강한 삶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는 “선대 회장님께서는 무거운 화장품 가방을 메고 돌아다니며 가정경제를 책임지고 아모레퍼시픽의 성장을 이끌었던 방문판매 여성들을 보시며, 주어진 환경에 굴하지 않고, 도전하고 창조하여 새롭게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여성이 진정으로 아름답고 건강한 여성이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 희망가게는 여성 가장들의 새로운 도전과 삶의 의지를 뒷받침하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후원할 생각”이라며, “어려운 가운데에 있는 많은 어머니들이 희망가게를 통해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AMOREPACIFIC 여성과학자상’ 제정
㈜아모레퍼시픽은 여성과학자의 진흥 및 육성을 위하여 업적이 탁월한 이들을 선정하여 포상하고, 공적을 널리 알려 미래 여성 과학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05년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 여성과학자상’을 제정하고 2006년과 2007년에 1회와 2회 수상자들을 배출했다. 여성부와 과기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 상은 총 상금 7천만원으로 우리나라 여성 과학자상으로는 가장 큰 규모이며, 이는 창립이래 동양 최대의 기술연구원을 준공하여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선도해온 ㈜아모레퍼시픽이 업계 선두기업으로서 과학자들의 실험정신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