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물연대 파업사태가 좀처럼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연일 다각적으로 화주업계와의 접촉을 통해 조기 해결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사태가 해결되기에는 대기업의 노력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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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 ||
이 장관은 "각 사업장에서 운송료 협상 타결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한 두 업체의 노력만으로 지금의 위기를 타개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이제는 전체 화주업계가 뜻을 모아 운송료 현실화에 적극 노력하는 '동시적 해결 자세'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장관은 특히 이 자리에서 "화물연대 운송거부가 장기화될 경우 국내 생필품 공급에도 차질이 생기는 등 최종적 피해자는 결국 국민들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대의적 차원에서 화주업계가 협상의 물꼬를 틀 수 있도록 나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30대 그룹 참석자들은 "운송료 협상도 중요하지만 화주기업 및 운송사와 무관한 일부 화물연대 가입 조합원들이 진입로를 막는 등 방해를 계속하고 있어 이러한 불법 행위를 차단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해 정부와 기업간의 인식차가 있음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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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의왕 차량기지에 컨테이너 물량이 운송되지 않아 물류 상황이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됐다. 뉴스파트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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