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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열띤 대결" 제1회 D-war 전국 장애인e스포츠대회, 성황리 폐막

장애 유형 나눠 총 3개 게임 종목으로 구성…"단발성 아닌 지속적인 대회"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11.22 14:37:48
[프라임경제] 한국장애인연맹(DPI)과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KeSA)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마니아타임즈 △프라임경제 △M이코노미 △IMI(아이템 매니아) △타셋 등이 후원하는 제1회 D-war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엄수하며 진행됐다. 

임윤태 KeSA 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진행된 대회에는 황광식 DPI 회장과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해 선수 및 관계자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정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영상 축사를 보내 선수 및 관계자를 격려했다.

지난 20일 제1회 D-war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가 진행됐다. ⓒ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24명의 선수들과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지적·발달장애와 지체·청각장애로 유형으로 나눈 총 3개의 게임 종목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정식종목 △리그오브레전드 △카트라이더와 특별종목 △스타크래프트 2:2 팀전이 진행됐다. 

이 날 최고의 선수로는 지적·발달 카트라이더 부문 2위를 차지한 이건형 선수가 선정됐다.

경기 진행 중 대회 현장을 방문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선수 격려를 위한 축사와 함께 현장 시상자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정청래 의원은 대회 종료 후 스타크래프트 종목 우승자인 김상현 선수와 이벤트 매치를 가졌다. 정 의원은 'e스포츠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회장다운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대회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임윤태 대한장애인스포츠연맹 회장은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가 돼 기쁘다"며 "오늘 처음 개최된 D-war대회는 단발성 대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에도 이어질 제2회 D-war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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