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대표 이윤우 부회장)가 경쟁 업체인 일본 미쓰이 전기가 제기한 특허권 침해 논란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밝혀 향후 국제 특허 관련 분쟁에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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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윤우 삼성전자 대표 부회장> | ||
미쓰미 전기는 지난 6일 삼성전자가 자사의 디스크 드라이버 및 관련 상품에 대한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미국 텍사스 연방법원에 제소하면서 본격적인 법적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미쓰이 전기의 종가는 2,900엔으로 소송 제기 기사가 전송된 9일에는 3.3%p가 빠진 2,805엔으로 마감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이후 미쓰이 전기는 지난 12일 까지 2,585엔까지 떨어졌던 주가가 특허권 침해 소송 제기 사실이 알려지면서 때마침 일본 증시 반등까지 겹치면서 미쓰이 전기는 16일 현재 2,800엔 까지 약 9% 가까이 급반등하면서 소송 사실이 증시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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