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과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17일 신라호텔에서 양 은행의 은행장과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08 KB-SMBC 경영진 워크숍’을 가졌다.
양 은행은 지난해 3월 한국과 일본의 대표은행간 업무협조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Structured Finance, Syndication, CMS, 일본계 진출기업의 지원, 상호 자금조달 지원 등의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또한 향후 업무제휴 분야를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은행 전체업무까지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두 은행은 업무제휴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정기적으로 경영진 교류를 실시하여 전문분야의 지식을 공유하는 동시에 기간 중의 협력 내용을 점검키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이번 양 은행의 경영진 워크숍은 작년 9월 동경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에서 개최된 것이다.
금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1년간의 성과에 대한 검토와 아울러 한국과 일본의 소비자 금융업무 현황 등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있었으며, 별도로 KB국민은행연구소와 미쓰이스미토모 금융그룹 산하 일본종합연구소(JRI)간에 조사연구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조인식도 가졌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연구소간 업무제휴를 계기로 공동연구 수행, 연구 결과물 공유 등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추진하고 이를 통하여 해외진출 등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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