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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산청] MG새마을금고 역사관 산청서 개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1.18 14:40:04
■ 모바일 상품권 1만원 환급…"외식하고 환급 받으세요"

■ 산엔청복지관 노인·장애인 시력검사·안경 지원…굿아이안경콘택트 무상서비스


[프라임경제] 새마을금고가 최초로 산청군에 'MG새마을금고 역사관'을 개관했다. 

새마을 금고가 산청서 MG새마을금고 역사관을 개관하고 있다. ⓒ 산청군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산청군은 18일 MG새마을금고 역사관(산청읍)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재근 산청군수와 새마을금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19년 10월 새마을금고 발상지 기념 역사관 건립을 위해 산청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12월 건립사업에 착공했다. 

중앙회는 산청읍 지리 1만2000㎡부지에 총 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996㎡, 지상 3층 규모의 새마을금고 역사관을 건립했다. 

역사관에는 발상지 기념전시관과 회원 교육시설·갤러리·체험관 등의 시설이 들어섰다. 

새마을금고는 역사관을 중심으로 새마을금고 관련 상설 전시관과 인재원의 기능을 분담하는 교육관 운영, 산청동의보감촌과 연계한 연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산청군은 역사관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전시·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한 항노화산업과 웰니스 관광을 비롯해 남사예담촌, 지리산과 경호강, 황매산 등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최초의 새마을금고는 지난 1963년 5월25일 지금의 산청군 생초면 계남리 하둔마을에서 '하둔마을금고'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이후 산청을 토대로 1963년 말 경남에서 모두 115개의 마을금고가 설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970년 가을부터 시작된 새마을운동에 참여, 새마을금고로 이름을 바꿔 운영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됐다.

새마을금고는 현재 전국 금고 수 1300개, 회원 수 2000만명, 자산 200조원에 이르는 종합금융협동조합이다.


■ 모바일 상품권 1만원 환급…"외식하고 환급 받으세요"

제로페이를 통해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외식을 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는 '외식할인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제로페이 결제. ⓒ 산청군

산청군은 12월31일까지 모바일 제로페이 앱으로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4회 외식(방문 또는 포장·배달) 시 1만원을 환급한다. 

참여 횟수는 제한이 없다. 즉 4회 실적 달성 시 다시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1일 2회, 동일업장에서는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사용처는 산청군 내 제로페이 가맹점 가운데 음식점과 카페다. 환급은 제로페이 앱 내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쿠폰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를 희망하는 참여자는 모바일 제로페이 앱에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 산엔청복지관 노인·장애인 시력검사·안경 지원…굿아이안경콘택트 무상서비스

산엔청복지관은 굿아이안경콘택트 산청점과 함께 지역 장애인과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력 등 건강검진서비스를 실시한다. 

굿아이안경콘택트 산청점이 무상 서비스를 하고 있다. ⓒ 산청군

이상근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산엔청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노인·장애인의 시력검사와 안경제작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대표는 "시력검사를 통해 안경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인에게 안경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 복지관으로 문의 바란다"고 말했다. 

시력검사 등 건강검진서비스를 희망하는 사람은 산엔청복지관 가족문화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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