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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의 재발견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6.17 10:24:54
[프라임경제]과거 털털하고 선머슴 같았던 박정아가 TV나 각종언론매체에서 여성미를 강조한 미를 한껏 뽐내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주목을 받아 화제다.

5집 후속곡 ‘모두다 쉿’으로 가수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이제껏 보지 못했던 발랄하면서도 도발적인 섹시미를 보이고 있다. 또 지난 4월 2008 백상예술대상에 가슴, 등 부분이 깊게 파인 블루드레스를 입고 나와 언론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박정아의 재발견’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이후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최정원과 사귀게 되면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깜짝 발언으로 주변을 놀래키는 등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박정아는 최근 노출이 많은 의상과 짧은 헤어스타일로 가는 목과 가슴이 강조되어 섹시미를 더욱 부각시킨다. 특히 도톰한 입술과 큰 입이 섹시미의 매력포인트로 작용, 갸름한 얼굴형과 약간 각진 턱은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기까지 한다.

반대로 그녀의 큰 입과 웃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드러나는 하얀치아는 보는이로 하여금 시원함과 단아함을 느끼게 한다. 또 얼굴에서 부각되는 넓은 이마는 그녀의 시원한 성격을 말해주는 듯하다.

이처럼 박정아는 넓은 이마, 큰 입, 예쁜 미소와 함께 시원한 성격이 그녀의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압구정에비뉴 성형외과 이백권 원장은 “박정아처럼 아름다운 여성연예인들을 닮기 위해 성형을 고려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며 “이미지 변신을 위해서는 외모뿐 아니라 성격도 매우 중요하며, 헤어스타일이나 의상 등도 이미지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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