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공립명천시티프라디움 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 석탄화력발전, 자동차 부품 관련 산업 이·전직 노동자 대상 1인당 150만원 장려금 지원
■ 동대센트럴파크입주자대표회의,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입장권 2133매 구매
■ 보령해경 섬마을 직접 찾는 이동민원실 운영 '현장해결사' 주민들 큰 호응
[프라임경제] 국내 최장인 보령해저터널이 이달 말 개통을 앞둔 가운데 보령시는 원산도에 몰려들 관광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시는 16일 원산도 일원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박금순 보령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도 푸드존'과 '원산창고'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과 박금순 보령시의회 의장은 16일 원산도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도 푸드존'과 '원산창고' 오픈식을 개최했다. ⓒ 보령시
이날 문을 연 푸드존은 마을주민이 직접 푸드트럭을 운영해 떡볶이, 김밥 등 분식뿐만 아니라 싱싱한 지역수산물을 이용한 붕장어구이 등도 맛볼 수 있다.
푸드트럭은 내년 3월까지 원산도해수욕장에서 7대를 우선 시범 운영하고, 내년 4월부터는 원산도해수욕장에 5대, 체육공원에 4대 등 총 9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원산창고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 정착과 농촌 지역사회 활력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7억7000만원을 들여 조성한 지상 1층, 연면적 300㎡ 규모의 로컬푸드마켓으로, 만 40세 미만의 청년 농부들로 구성된 만세청년팜스토리와 원산도 지역주민이 모여 설립한 '잇다협동조합'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16일 원산도해수욕장에서 '교통안내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아울러 이날 원산도해수욕장에서 '교통안내 민관협의체' 발대식도 개최됐다.
교통안내 민관협의체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협의체로 원산도 방문객을 대상으로 금, 토, 일 등 주말과 공휴일에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점에서 교통 및 관광 안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원산도에 대한 관광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령시와 시민이 힘을 합쳐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원산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령공립명천시티프라디움 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보령시는 양질의 공보육 서비스 확대를 위해 명천시티프라디움에 설립한 공립어린이집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김동일 시장과 심영래 어린이집 원장,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보령시는 지난 15일 김동일 시장과 심영래 어린이집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립명천시티프라디움 공립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이번에 개원한 공립명천시티프라디움어린이집은 지상1층 264.2㎡ 규모로 보육실, 조리실, 거실 등을 갖췄으며, 총 정원은 36명이다.
2020년 1월에 입주를 시작한 명천시티프라디움은 지난해 10월 599세대 중 361세대의 동의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을 시에 요청했다.
이에 시는 저출산 극복 및 학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5월 아파트 관리동 내 공립어린이집 설립에 따른 무상임대를 시작으로 위탁체를 공개모집하고,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9월에 공립 보육시설 인가를 했다.
김동일 시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을 통한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여건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석탄화력발전, 자동차 부품 관련 산업 이·전직 노동자 대상 1인당 150만원 장려금 지원
보령시는 지역 내 위기 산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이·전직 촉진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령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이·전직 촉진 장려금 지원사업은 충남 고용 위기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하나로 석탄발전소 폐쇄 및 자동차부품 산업의 고용여건 악화로 인한 이·전직 노동자의 취업 의지 및 장기근속을 높이기 위한 노동자 생활 안정지원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석탄화력발전소(협력사 퇴직 노동자) 또는 자동차 관련 산업(금속, 제철, 부품, 기계, 소재, 전기 등) 퇴직 노동자로 2021년 4월26일부터 9월10일 이전까지 취업해 현재 근무 중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노동자는 오는 12월3일까지 보령시일자리지원센터에 방문(보령시 보령남로 28, 2층 22번 창구)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 후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에서 서류검토를 통해 선정되면 이·전직 촉진 장려금을 1인당 150만원 지원한다.
■ 동대센트럴파크입주자대표회의,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입장권 2133매 구매
동대센트럴파크입주자대표회의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박람회 입장권 구매 행렬에 동참했다.

박람회 입장권 전달식 후 기념촬영 모습. ⓒ 보령시
시는 지난 15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공동조직위원장, 이해주 입주자대표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구매한 입장권 2133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입장권은 온·오프라인에서 오는 22일까지 얼리버드 특가로 약 40% 할인된 가격인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 보령해경 섬마을 직접 찾는 이동민원실 운영 '현장해결사' 주민들 큰 호응
보령해양경찰서(하태영 서장)는 16일 보령에서 서쪽으로 약 15㎞ 떨어진 삽시도를 찾아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섬마을 행복해 서비스 행사를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해경
이번 찾아가는 이동민원실 행사는 보령해경·보령시청·해양환경관리공단 직원 40명이 참여해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섬마을 주민들의 민원상담, 해안가로 떠밀려온 쓰레기 수거, 삽시도 초등학생에게 응급처치를 직접 교육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보령해경은 오전 10시경 삽시도에 도착해 제일먼저 마을회관에서 10월 선박 전복사고 관련 실종자 수색에 도움을 주고 해양환경 보전에 앞장선 마을주민 3명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감사장을 전달했다.

삽시도 어린이 물놀이 안전교육 모습. ⓒ 보령해경
이 후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이어가며 마을주민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하며 마을주민들의 현장 민원을 청취하면 답변을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도서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확인한 김도훈 기획운영과장은 "앞으로 삽시도 주민들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해양서비스 제공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여객선터미널과 마을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활동과 최근 강한 풍랑으로 해안가에 떠밀린 해양쓰레기를 보령시청·환경관리공단·마을주민이 함께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펼쳤다.

민간구조대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 모습. ⓒ 보령해경
또한 보령해경 해양안전과 직원들은 오천초등학교 삽시도 분교를 찾아 교직원·초등학생 20명에게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해양안전수칙 등을 교육했다.
김도훈 기획운영과장은 "이동민원실을 통해 도서지역 국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보령해경은 다양한 의견 청취를 하며 최적의 해양경찰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앞으로 더 많은 고민으로 더 많은 국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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