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반도체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미‧중 무역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혼란스러워진 국제 환경 속 4차 산업의 핵심 부품인 반도체 산업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반도체 산업이 미‧중 무역갈등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최근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일본에 공장을 짓기로 결정한 데 이어 미국의 마이크론도 일본에 약 176조원을 들여 시설 및 신규 공장을 확장하겠다고 발표했다. 반도체 산업 회생에 총력을 기울인 일본의 노력이 결과로 이어진 셈이다.
이처럼 각국은 반도체 산업을 육성, 수호하는 것에 사활을 걸고 있다. 반도체 산업이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는 것을 인지한 결과다.
'반도체 제국의 미래'는 삼성전자 인텔 같은 세계적 반도체 기업들이 변화와 혁신의 세월을 겪으며 습득하고 실행에 옮긴 승자의 법칙을 흥미롭게 파헤친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분업화를 통해 신흥 강자로 부상한 기업들이 사용한 전략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알아본다.
각 기업들이 구사한 실제 사례와 전략,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리적인 근거와 전망을 말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고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눈을 키운다. 이레미디어가 펴냈고, 가격은 1만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