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DB손해보험은 올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41.7% 증가한 3014억원이라고 12일 공시했다.
D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9% 증가한 3조7525억원이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1.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2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37.6%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88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8% 증가했으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6.0% 증가한 6455억원을 기록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과 자동차보험 제도개선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GA 1200% 수수료 제도시행 및 과다경쟁 완화에 따른 사업비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