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 www.soolsool.co.kr)는 21일 하지에 맞춰 여름 세시주 ‘매실미주’를 출시했다. 아울러 매실미주 출시를 축하하는 ‘아삭아삭 맛있는 여름’ 파티를 19일 오후 7시 서울 양재동 배상면주가 1층 갤러리산사원에서 개최한다. 또, ‘매실미주와 함께하는 얼음술 축제’를 8월말까지 포천산사원에서 진행한다.
‘청매실 아삭아삭 새콤달콤 맛있는 여름 매실미주’는 경남 하동 섬진강변에 위치한 매실 농원에서 친환경농산물인증을 받은 유기농 매실을 전량 채취․공수해 빚었다. 은은한 황갈색을 띠며 새콤달콤 향긋한 매실의 맛과 향이 일품이다. 오는 8월말까지 여름에만 한정 생산․판매된다. 500ml 용량으로 알코올 도수 14%. 양재-포천산사원 및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6917-8999.
매실은 다양한 종류의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식품이며, 여름에 먹으면 더위도 잊게 하고 소화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식전에 마시는 매실주는 입맛을 돋우고, 후식으로 제공되는 매실 슬러시는 소화를 돕는 데 효과적”이라고 (주)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밝혔다.
19일 양재산사원 ‘매실미주 파티’에서는 갓 빚은 신선한 매실미주를 맛볼 수 있으며, 매실장아찌주먹밥, 매실청샌드위치, 아이스(ice)매실차 등 매실을 이용한 시원한 여름 음식과 각종 술지게미 음식, 술 음료 등도 즐길 수 있다. 또, 지난 3월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컴피티션’에서 최우수 패키지디자인상을 수상한 ‘오매락 퍽’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오매락 퍽’은 최고의 맛과 품질을 위해 오드비 원액과 오매(烏梅, 구운 매실)로 빚어 황토 토기에 담은 40도 증류주다. 특별 전시와 공연도 진행된다. 매실나무의 꽃인 매화를 밀납으로 만든 윤회매 전시와 그림자놀이, 매화 영상과 함께하는 바라춤 공연이 그것이다. 이번 파티를 주관하는 (주)배상면주가 문화기획팀의 풍물연주도 볼거리.
한편 포천산사원에서는 ‘매실미주와 함께하는 얼음술 축제’가 8월말까지 열린다. 이번 얼음술 축제에서는 매실미주 빚기, 전통술-과실음료-생과일을 넣어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드는 골동주(칵테일) 체험, 일곱빛깔 무지개빛으로 시원하게 얼린 얼음술과 신선한 생술 및 맛깔스런 술 음식 시식 등을 할 수 있다. 문의 031-531-9300.
배영호 (주)배상면주가 대표는 “제철 재료로 만든 음식과 술을 통해 계절을 느끼던 우리 선조들의 슬기와 여유, 풍류가 현대인들에게도 꼭 필요하다”면서 “세시주는 자연을 담은 신선한 맛, 그해 그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술이라는 점에서 전통주 특유의 낭만과 감성, 오묘한 맛과 향기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