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도 등 과수 4종 농작물 재해보험 적극 홍보 나서
■ "2022년 유기질비료 신청하세요"
■ 조근제 군수, 입곡 온새미로공원 조성현장 점검
[프라임경제] 창원시와 함안군이 창원-함안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에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한다.
창원-함안 간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는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나, 창원 시내버스와 함안 농어촌버스 간에 정보 호환이 이뤄지지 않아 환승 이용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는 함안과 창원을 오가는 시내버스나 농어촌버스 하차 후 창원 시내버스는 30분 이내, 함안 농어촌버스는 60분 이내 다른 버스로 환승할 경우 1회에 한해 기본요금인 1450원을 할인해 주는 제도다.
지난 7일까지 창원 시내버스 이용 후 함안군 농어촌버스를 이용한 승객은 일평균 203명, 함안군 농어촌버스를 이용 후 창원 시내버스를 이용한 승객은 일평균 270명으로 창원-함안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전체 일평균 이용 승객은 470명으로 조사됐다.
함안군 관계자는 "광역버스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양 지역 환승할인제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환승정보 제공으로 편리한 광역 환승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포도 등 과수 4종 농작물 재해보험 적극 홍보 나서
함안군이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 해소와 소득·경영안정을 위해 과수 4종(포도·복숭아·매실·자두) 보험 가입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폭염,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자 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각종 단체나 홍보자료 등을 통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홍보 중이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전체 보험료의 90%를 지원받기 때문에 농업인들은 보험료 중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군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 현황으로 포도는 218농가에서 122ha를 복숭아 163농가 65ha, 매실 57농가 9ha, 자두 45농가에서 25ha를 재배하고 있다.
이번 가입 품목의 평균 가입률이 30% 정도로 저조해 군은 향후 가입률 50% 이상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12월3일까지 가야·군북·대산·삼칠농협으로 신청 가능하며, 가입대상 품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원예유통과 과수화훼담당 또는 각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 "2022년 유기질비료 신청하세요"
함안군이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2022년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을 12월8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유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1300~1600원/1포)하는 사업이다.
지원되는 비료의 종류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과 부숙 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이다. 다만 부숙 유기질비료의 경우 신청물량은 1000㎡당 100포를 초과할 수 없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농산물 생산에 유기질비료를 사용하는 농지며, 희망하는 비료의 종류, 품질 등급, 신청물량과 공급시기 등을 정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서 1~9월 수령 신청한 농업인이 9월 말까지 유기질비료를 공급받지 않은 물량은 포기물량으로 간주하며, 10~12월 수령 신청한 농업인이 농협에 9월 말까지 포기 의사 없이 연말까지 공급받지 않을 경우 익년도 사업 신청에서 축소 지원 된다"며 "반드시 공급 희망시기에 유기질비료를 인수해 농가에 불이익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조근제 군수, 입곡 온새미로공원 조성현장 점검
조근제 함안군수가 11일 산인면 입곡리 일원에 조성중인 입곡 온새미로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입곡 온새미로공원을 점검하고 있다. ⓒ 함안군
입곡 온새미로공원 조성사업은 1만3400여평의 부지에 공원조성, 멀티플센터, 어린이 놀이시설과 캠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6월 준공 예정이며, 입곡군립공원 등과 연계해 함안군의 대표적인 레져·문화의 관광자원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조근제 군수는 "함안군을 방문하는 인근 지역민에게 다양한 여가활동과 휴식공간이 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절기 공사현장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