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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당진] 당진시 건설도시국 현안사업 보고회 정례브리핑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1.09 14:54:55

■ 당진시, 장고항 국가어항 그랜드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 중간보고회 

■ 당진시 임용 2년 이내 신규공무원 대상 '공직적응교육' 실시

■ 당진시, 시민참여형 지속가능발전 도시계획 수립

■ 당진시새마을부녀회, 137세대 홀몸어르신 위한 밑반찬 사랑나눔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9일 건설도시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는 열 번째 서면 정례브리핑을 실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건설공사 설계경제성[VE]검토 운영지침 확대 시행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 운영 △난지섬 연도교 건설사업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현황 △합덕~고덕IC간 국도40호선 건설 △주거복지 기본계획 수립 △공동주택 및 공공건축물 사업추진현황 △건축관련 조례 제정 △당진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추진 △충남 최초 교통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부동산 불법거래 행위 정밀 조사 추진 △상·하수도 건설공사 등을 다뤘다.

난지대교 모습. ⓒ 당진시

시는 기존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경제성[VE]검토를 실시했으나 '당진시 설계경제성[VE]검토 운영지침 확대 시행'으로 충청남도 내 최초 50억 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과정에서 적용되는 공정 및 수량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실시, 견실한 시공으로 건설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해 당진시의 이미지 개선 및 지역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고 밝혔다.

또한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팀을 구성·추진 중인 사항에 대해서는 동부, 호반건설 등 대형건설업체와의 간담회, 본사방문, 공동주택공사 현장점검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완공된 '당진 난지섬 연도교 건설사업'에 대해 시는 2013년 난지도 연도교 건설사업에 대한 제3차 도시종합개발계획 변경 수립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교량 400m, 연결도로 2.13km 건설사업을 착공, 국비 131억원과 도비 32억원, 시비 259억원 등 총 4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난지섬과 소난지섬을 연결하는 난지대교가 개통되면서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성이 증가돼 난지도 관광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음으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당진1·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읍내6통 도시재생 인정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국토부와 충청남도에 공모를 신청한 합덕읍 운산리와 신평면 거산리 일원의 사업이 지난 7월과 9월에 선정돼 내년에는 원도심 내 생활 SOC 시설을 확충 및 지역자원을 활용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 환경적 도시재생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평면 인정사업 개요. ⓒ 당진시

또한 시는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 12월 완료를 목표로 '당진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이번 용역 결과를 근거로 사람 중심의 보행자가 우선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및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국토부 및 충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 및 자체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도 최초로 8월부터 시행한 '교통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은 주정차, 의무보험, 검사지연 등의 과태료 고지를 자동차 소유자 휴대폰으로 알림문자를 발송함으로써, 고지서 배송지연 및 분실에 따른 불편 해소 및 개인정보 누출방지와 함께 등기우편의 제작, 발송 업무가 감소돼 사회적 비용 및 예산절감 측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시가지내 신축중인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분양 관련 아파트 떴다방의 분양권 불법거래 행위(업·다운계약서 작성 등)가 우려 및 최근 기획부동산 투기 등 언론 보도와 관련 지역사회 부동산 불법 투기 행정처분 의지 표명을 위해 부동산 불법거래 행위에 대한 정밀조사를 지난 8월 시작해 올 연말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시는 분양권 거래 신고금액이 시세 등과 현저히 차이나는 거래계약 거짓신고 의심 대상을 선정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불법거래 행위 발견 시 관할기관 통보 및 과태료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상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해 시는 18개 지구에 98억원을 투자해 공사를  추진 중이며 금년 일반 상수도 목표 보급률은 95.5%로 오는 2025년까지 99%로 향상시켜 '물 걱정 없는 살기 좋은 도시 당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 당진시, 장고항 국가어항 그랜드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 중간보고회 

당진시는 지난 8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김홍장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관련단체, 용역수행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고항 국가어항 그랜드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 '장고항 국가어항 그랜드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당진시

'장고항 국가어항 그랜드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는 장고항 국가어항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 구상 및 실행기반 마련의 일환으로,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를 담당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총괄 박상우)이 그동안의 연구내용을 발표하고 관련 부서장과 유관기관 직원 및 관련단체 등이 다양한 의견을 서로 교환했다.

김홍장 시장은 "장고항 국가어항이 준공을 앞두는 시점에서 해양수산부의 국가어항과 정책과 연계하는 동시에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탄소중립 등 현 정부의 정책에 맞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12월 최종 성과물 산출을 앞두고 남은 기간 동안 장고항이 명실상부 서해안의 국가어항으로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당진시 임용 2년 이내 신규공무원 대상 '공직적응교육' 실시

당진시가 이번 달 8일부터 10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적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9년 시 주관으로 실시한 역량강화교육 이후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실시하지 못했던 자체교육을 재개함과 동시에 우선 신규공무원 대상교육을 실시하고, 내년도에는 전 직급으로 확대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이번 달 8일부터 10일까지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적응교육'을 실시했다. ⓒ 당진시

이번 신규공무원 공직적응교육은 임용 2년 이내의 공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시정방침에 대한 김홍장 시장의 특강 및 공무원으로서의 역할과 효율적 업무수행, 친절교육, 효과적인 공문서 작성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시는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에 잘 적응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민원인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공직가치, 철학, 기본자세·역량 강화 및 친절의식 함양' 등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설정해 교육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신규공무원 공직적응교육을 기점으로 2022년에는 공직 내부의 가치를 높여 시민들의 행정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 직급별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시민참여형 지속가능발전 도시계획 수립

당진시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후위기 대응 및 2050 탄소중립시대 실현과 관련해 시민이 주도하는 '우리지역 맞춤형 지속가능발전(그린) 도시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 참여형 지속가능발전(그린)도시 계획 수립은 지역의 기후위기 대응과 다가오는 2050 탄소중립시대에 대비에 당진시민과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30명이 모여 평소 지역의 문제점을 고민하고, 나부터 실천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시민참여형 지속가능발전(그린)도시 계획 수립을 추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또한 지난 9월 탄소중립기본법 국회를 통과하면서 중앙정부에서도 이를 실현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예정으로, 당진시는 중앙의 정책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공모사업 선정 등 사업의 실현 가능성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본 계획 수립했다.

실천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과정은 탄소중립 관련 사업발굴을 위한 분과 조직 및 사전교육 3회, 사업계획 작성 3회, 현장 활동 1회 등 총 7차시로 구성돼 있다.

시는 지난 달 21일과 27일 분야별 분과 조직과 사전교육을 마쳤으며, 본격적인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남은 과정을 12월 초까지 추진할 예정으로, 시민참여형 지속가능발전(그린) 도시계획 수립으로서 당진시는 생태도시조성, 물 순환 도시, 에너지전환 도시 등 지속가능발전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의 관계자는 "이번 계획 수립은 그동안의 관 주도 사업과 달리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향후 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도 및 실현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며 "그 동안 중앙공모사업에 사후 대응으로 시간부족 등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선제적 대응으로 체계적 사업 실행을 통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새마을부녀회, 137세대 홀몸어르신 위한 밑반찬 사랑나눔

당진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희)는 지난 3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137세대에 전달했다.

당진시새마을부녀회 밑반찬 나눔 현장. ⓒ 당진시

이날 시 부녀회장 및 읍면동부녀회장 등 15명은 결연을 맺은 홀몸어르신에게 전달할 닭볶음탕과 꽈리고추 멸치볶음, 제철 식재료인 무생채와 고구마 맛탕을 준비해 결연대상자인 홀몸어르신 137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하는 등 어르신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희)는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등 상생과 협력으로 다함께 잘사는 공동체 만들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와 당진시 새마을 가족들은 지난해부터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들을 위해 쌀과 밑반찬,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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