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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풍수해 재난대비' 훈련 실시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08.06.16 18:19:52

   
   

[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는 제367차 민방위의 날 '풍수해 재난대비' 훈련을 16일 오후2시에 송산유원지에서 660여명의 주민, 통 대장, 수방대원,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구는 최근 발생한 미얀마 싸이클론이나 중국 쓰촨성 지진과 엊그제 발생한 일본의 미야기현 강진과 같이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빈번한 자연재난이 우리나라도 안전지대는 아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늘 실시한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풍수해 재난대비 훈련으로 하천변에 인접한 풍수해 우려 지역인 송산유원지에서 실시하였으며, 수방대원의 하천 예찰활동, 주민대피유도 등 주민 자율적인 재난예방활동 및 대비태세를 중점으로 실시되었다.

광산구는 우수기를 대비하여 동곡배수장등 6개소의 배수펌프장을 시설 가동중에 있고, 용봉 · 신촌 배수펌프장도 시설중에 있으며, 배수문 관리등 방제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여 풍수해 발생시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갑길 구청장은 광산구는 서해안 시대를 맞아 광주의 중심축이 광산구로 이동하는 현실로 광주 전체면적의 45%를 차지하고, 인구 50만 시대의 광산구를 세계 제일의 명품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하고 재난 재해 발생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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