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도서관이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작은도서관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눔드리 책방 8호점이 18일 문을 연다.
시는 남구 남구 월산동과 사직동, 서구 양동 등 인근 지역민들에게 도서 무료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주시 남구 월산동 소재 사직지역 아동센터에 일반 교양도서와 아동도서 등 도서 3,500권을 갖춘 나눔드리 책방 8호점을 개소한다고 16일 밝혔다.
나눔드리 책방은 민간과 함께 지난 2006년부터 소외계층 밀집지역과 공공도서관을 이용하기에 거리가 먼 지역을 대상으로 7곳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친근한 문화사랑방으로 자리잡고 있다.
광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는 모든 사람이 어떠한 여건에서도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이며, 이번 8호점은 도서관과 거리가 멀어 이용이 불편한 지역민들이 독서권리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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