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령군이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청년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청년몰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몰 조성 시범사업'은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청년 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의령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 규모는 청년몰 점포 2개소며,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 기간에 관내 빈점포를 활용해 인테리어 비용, 기자재 설치비, 임차료 등을 지원 받아 청년몰을 창업하고 운영하게 된다.
군은 11월1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기 위해 홈페이지 등에 홍보하고 있으며, 시범사업 시행 결과를 토대로 사업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의령군 소멸위기대응추진단 관계자는 "의령 지역자원과 연계한 특화사업 중심의 창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 상공인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며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