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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ks] LG전자·하만·SK텔레콤·과기정통부 등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1.11.03 15:08:52
[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삼성,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나선다

삼성이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사업에 동참한다.

삼성전자(005930)는 3일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006400) △삼성전기(009150) △삼성SDS(018260)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2021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일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2021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 삼성전자


△교육부 △푸른나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삼성이 함께 진행 중인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푸른코끼리' 사업의 일환이다.

푸른나무재단 유튜브에서 중계되는 이번 포럼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사이버폭력 백신, 푸른코끼리'를 주제로 청소년 사이버폭력의 실태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이버폭력에 대한 심각성 공론화'에 주력했던 작년에 이어 올해는 국내외 MZ세대들의 사이버폭력 실태와 대응 사례를 살펴보고 '조기감지와 초기대응' 등 사이버폭력 접근법과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성인희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은 "'푸른코끼리' 포럼을 통해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에 대해 현실적 대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삼성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올인원타워,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선정

LG전자(066570)의 청소기 거치대 올인원타워가 고객을 생각하는 기술로 호평받았다.

LG전자는 올인원타워가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인원타워가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됐다. ⓒ LG전자


LG전자는 이번 수상으로 △시스템에어컨 △가습공기청정기 △수제맥주제조기 등에 이어 8년 연속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을 수상했다. 8년 연속으로 수상한 기업은 LG전자가 유일하다.

가정용 청소기 분야에서 10대 기계기술로 선정된 것도 올인원타워가 처음이다. 올인원타워는 무선청소기 충전과 액세서리 보관은 물론 먼지통 비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신개념 거치대로, 다양한 기능을 일체형으로 구현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편의성과 디자인은 물론 기존 제품과의 호환까지 고려한 올인원타워로 더 나은 고객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중소기업 '환경기술지원 멘토링' 협약

LG전자가 중소기업의 환경기술 지원에 나섰다.

LG전자는 구미사업장에서 대구지방환경청·중소기업 등과 '환경기술지원 멘토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구미사업장에서 대구지방환경청·중소기업 등과 '환경기술지원 멘토링' 협약을 체결했다. ⓒ LG전자


행사에는 △황선태 LG전자 안전환경지원담당 △이영석 대구지방환경청장 △장대수 ㈜화인알텍 대표 △서상호 ㈜산코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일부 중소기업들은 환경 관련 기술이 부족한 가운데, 전문화된 환경 법규 및 정책 변경에 따르는 법리를 해석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의도치 않게 환경 법규를 위반하기도 했다.

LG전자는 멘토링 대상 사업장의 환경 관련 요구 사항을 파악해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사후관리하는 등 사업장 환경에 맞춘 개선방안을 지원한다.

황선태 LG전자 안전환경지원담당은 "㈜화인알텍·㈜산코코리아뿐만 아니라 향후 멘토링을 희망하는 다른 협력사들도 지원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의 환경관리 능력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 D-1

LG전자가 프로골프 대회를 통해 LG 시그니처 브랜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마지막 대회인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두고 공식 포토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주최하는 대회다.

LG전자는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마지막 대회인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두고 공식 포토콜 행사를 진행했다. ⓒ LG전자


이번 대회에서는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앞서 LG전자는 메이저 골프대회와 세계 정상급 프로 골퍼를 후원하며 'LG 시그니처'의 프리미엄 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다. 

박경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올해 KPGA 코리안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돼 영광"이라며 "골프팬을 포함한 많은 고객에게 LG 시그니처의 프리미엄 가치를 소개하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 펼치겠다"고 전했다. 

◆하만, 더쇼룸 통해 제품 체험 기회 마련

하만이 서울 신사동에 제품 전시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전시 공간 '더쇼룸'에서 소비자들에게 하만의 다양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 제품 및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전시 공간 '더쇼룸'에서 소비자들에게 하만의 다양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 제품 및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하만


더쇼룸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스토리와 철학이 담긴 하만 럭셔리 오디오 제품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자 자사의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 총판 HMG 오디오비주얼을 통해 상설 전시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가치 있는 일상과 영감을 주는 라이프를 선도하는 더쇼룸과 하만 럭셔리 오디오의 협업은 가구와 공간, 오디오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만의 럭셔리 오디오 제품을 특별한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고 최상의 사운드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캐논-중앙대, 교육과정 공동 기획 및 운영 MOU

캐논 제품 사용자들이 중앙대학교 사진센터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캐논코리아는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함께 '사진 및 영상 프리미엄 교육과정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함께 '사진 및 영상 프리미엄 교육과정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캐논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사진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허용구 캐논코리아 본부장 △노두환 부문장 △최창범 중앙대학교 사회교육처장 △천경우 사진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캐논 유저들은 국내 최고의 사진 교육 기관 중앙대학교 사진센터(CCP)에서 사진 및 영상 관련 프리미엄 강의를 수강하고, 캐논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최세환 캐논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 및 국내 렌즈교환식 시장 18년 연속 1위를 선점하고 있는 캐논코리아와 국내 최고의 사진 교육 기관인 중앙대학교 사진센터가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캐논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을 캐논 프린터로 출력하고 캐논 갤러리에 전시하는 일련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커세어, 올인원 CPU 쿨러 출시

커세어가 스크린 화면을 통해 PC의 팬 속도나 내부 온도와 같은 상태 정보를 다양한 그래픽 테마와 스타일로 볼 수 있는 올인원 CPU 쿨러를 내놨다.

커세어는 엘리트 라인의 신제품으로 폭넓은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는 'iCUE엘리트 LCD 디스플레이 수냉 CPU 쿨러(이하 엘리트 LCD 쿨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커세어는 엘리트 라인의 신제품으로 폭넓은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는 'iCUE엘리트 LCD 디스플레이 수냉 CPU 쿨러(이하 엘리트 LCD 쿨러)'를 출시한다. ⓒ 커세어


이번에 출시하는 '엘리트 LCD 쿨러' 3종인 △H100i 엘리트 LCD △H150i 엘리트 LCD △H170i 엘리트 LCD에는 커세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ML RGB 엘리트 팬' 시리즈가 장착되어 자기부상 베어링과 에어가이드 기술을 통해 공기의 흐름을 집중시키도록 했으며 각 팬마다 개별 설정이 가능한 8개의 RGB LED가 탑재되었다. 

ML RGB 엘리트 팬'의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중 선택이 가능하고 120mm와 140mm 팬사이즈로 제공된다. 팬만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 전반에 걸쳐 쿨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SK텔레콤, SK ICT 테크 서밋 2021 개최

SK 그룹 ICT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SK ICT 테크 서밋'이 막을 올렸다.

SK텔레콤(017670)은 SK 22개사가 참여해 AI와 메타버스·클라우드·모빌리티 등 9개 분야 총 114개의 기술을 선보이는 'SK ICT 테크 서밋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017670)은 SK 22개사가 참여해 AI와 메타버스·클라우드·모빌리티 등 9개 분야 총 114개의 기술을 선보이는 'SK ICT 테크 서밋 2021'을 개최한다. ⓒ SK텔레콤


행사는 SK의 ICT 역량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기술 생태계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SK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있는 핵심 기술들을 공유하는 자리다.

첫째날인 이날 SK ICT 위원회 위원장인 박정호 부회장은 오프닝에서 가상 세계 '이프랜드'에 아바타로 등장해 SK의 다양한 기술을 체험했다. 박 부회장은 "모바일 인터넷이 지난 20년 동안 진화해 우리의 일상이 되었듯이, 메타버스는 미래의 일하는 공간, 소통하는 공간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상규 SK텔레콤 기업문화 담당은 "SK ICT 테크 서밋을 통해 그룹 내부의 기술이 대내외에 활발히 공유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술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LG유플러스, '원칩'으로 알뜰폰 사업자 지원

LG유플러스가 중소 알뜰폰 사업자 상생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망을 사용하는 27개 U+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제 가입이 가능한 공용 유심인 '모두의 유심, 원칩(이하 원칩)'을 4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자사 망을 사용하는 27개 U+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제 가입이 가능한 공용 유심인 '모두의 유심, 원칩(이하 원칩)'을 4일부터 선보인다. ⓒ LG유플러스


선·후불 관계없이 모든 U+알뜰폰 사업자가 사용할 수 있는 유심으로, 전국 5800여개 이마트24 편의점을 통해 판매한다. 그동안 알뜰폰 가입을 위해서는 온라인으로 유심을 구매해 택배로 받거나 사업자별 전용 유심을 별도로 구매해야 했다.

원칩 출시에 따라 고객은 가까운 편의점에서 즉시 유심을 구매해 원하는 알뜰폰으로 가입이 가능해졌다. 원칩을 구매한 후 셀프개통 서비스를 이용하면 개통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과정 없이 5분만에 즉시 개통이 가능하다.

U+알뜰폰 사업자들은 편의점 제휴부터 유심 제작·납품에 따른 물류 및 인건비 등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강진욱 MVNO사업담당은 "U+알뜰폰 고객도 LG유플러스 찐팬으로 만들기 위해 원칩을 기획했다"며 "이는 LG유플러스 알뜰폰 상생 프로그램인 'U+알뜰폰 파트너스 2.0'의 일환으로,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해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5G 기반 장비·단말 수요매칭 데이 진행

과기정통부가 5G기반 장비·단말 부품 수요·공급 기업 간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양재동 엘타워에서 △국내 통신사 △5G 단말 및 장비사 △R&D연구자 등이 참석한 '5G 기반 장비·단말 부품 수요매칭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양재동 엘타워에서 △국내 통신사 △5G 단말 및 장비사 △R&D연구자 등이 참석한 '5G 기반 장비·단말 부품 수요매칭 데이'를 개최했다. ⓒ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결과물을 전시 형태로 제공해 통신사 등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실용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는 게 과기정통부 설명이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ICT 소재·부품·장비의 높은 기술과 시장장벽을 고려할 때 우리기업이 확보한 우수한 기술을 수요기업에 소개하고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ICT 부품·소재·장비의 선순환 체계 및 수요와 공급 간의 건전한 밸류체인 마련으로 기업 간 동반관계를 공고히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는 ICT 소재·부품·장비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의 선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AI 데이터 활용협의회 개최

과기정통부가 인공지능 분야 산·학·연 관계자가 함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의 활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대전광역시청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 활용협의회' 제2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LG △카카오 △현대자동차 △딥노이드 △비바앤에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인공지능 서비스를 직접 개발‧활용하고 있는 주요 대기업과 중소·스타트업·유관기관 등 12개 기업·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 6월 데이터 추가 개방 이후의 주요성과·활용사례 등을 공유하고, 데이터 활용을 더욱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확산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협의회 시작 전, 대전시청역에서 데이터 댐에 개방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 중인 '인공지능 CCTV 안전시스템' 시연을 참관했다"며 "CCTV에 승객이 넘어지거나, 휠체어를 탄 장애인 승객 등이 찍히면 이상행동을 학습한 인공지능이 이를 감지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게 알려주는 서비스로, 인공지능 기술이 국민의 일상생활까지 확산되고 있는 좋은 사례"라고 언급했다. 

조 차관은 또 "비대면의 일상화로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의 성공을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데이터 구축·활용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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