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돼 21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하공군이 설치한 태양광 시설. ⓒ 하동군
군은 2016년 화개면 목통마을, 2017년 적량면 영신마을, 2018년 화개면 의신마을, 2019년 화개면, 2020년 진교·양보면에 이어 올해 횡천·청암·북천·옥종면이 선정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하동군 전체로 확대 추진할 수 있게 됐다.
2022년에 추진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전체 사업비 중 국비 10억8972만원 등 총 21억3000여만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횡천·청암·북천·옥종면 281세대에 태양광 및 태양열을 공급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사업신청 주민들은 연간 약 60만원의 전기료 등을 절약할 수 있고, 군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건물지원사업, 지역지원사업 등과 연계한 다양한 에너지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에너지 절감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해 하동군이 명실상부한 에너지 자립도시가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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