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브리핑 광양] 11월 확대간부회의 열고 주요 현안 논의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1.11.03 09:01:13

2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마감, 지급률 99.16% 달성

4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 '㈜포렌' 선정


[프라임경제] 광양시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 및 협의하기 위해 국·소장과 직속실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중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부서별 현안업무를 논의했다.

11월 중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부서별 현안업무를 논의했다. ⓒ 광양시

회의에서 정현복 광양시장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현안사업 중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되거나 신규·추가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예산이 반영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광양시 재정 경쟁력을 높이도록 국·도비 사업, 기금사업, 공모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1일부터 위드 코로나 방역체계 전환으로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행되면서 전 분야에 걸쳐 많은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신속하게 선제 대응하기 위해 각 부서는 시정 전 분야와 지역사회 전체의 위축된 분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이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갖추도록 교육과 순찰 활동을 강화해 산불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사전에 신속한 진화체계를 구축하도록 대비할 것을 요청했다.

올해도 이제 2달밖에 남지 않았으므로 연초에 계획했던 업무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하고,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해 달라며 회의를 마무리 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2022년 정부 예산안 심사 총력 대응 △소상공인 손실 보상 신청 지원 △위드 코로나 대비 관광시책 및 전방위 마케팅 추진 △2021.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사전 준비 △가을철 산불 방지 대책 추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유당공원 주변) 추진 등이다.


2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마감, 지급률 99.16% 달성

광양시는 2차 긴급재난생활비 카드 14만8743매 배부해 지급률 99.16%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지급을 마무리 했다.

이로써 371억8600만원이 시중에 풀렸으며, 지난 10월 31일 기준 사용액 324억 1300만원, 사용률 87.17%를 넘어서는 등 지역 내에서만 소비 가능한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특성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려운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8월 24일~10월 29일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로 1인당 25만원씩 지급했다.

지난해 1차 긴급재난생활비 지원 시보다 5만원 상향된 비교적 넉넉한 지원금과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과 더불어 최대 50만원 혜택을 받게 되자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 계획적으로 소비하려는 성향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강화와 시민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 8월 24~30일 신청요일제를 활용한 '찾아가는 민원창구'를 운영해 대기시간 대폭 감축으로 큰 호응을 받았으며, 신청 즉시 지급으로 지급개시 5일 만에 지급률 90%를 달성하기도 했다.

시는 광양사랑상품권 카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11월 중 긴급재난생활비 사용액이 90%를 초과하는 대로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4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 '㈜포렌' 선정

광양시는 2021년 4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포렌을 선정하고 1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2021년 4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포렌을 선정했다. ⓒ 광양시

㈜포렌은 광양제철소 내 냉연 롤 정비를 담당하는 업체로 현재 18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분기별 노경협의회 등 다양한 노사협력 프로그램 운영, 매년 작업환경 위험요소 제거 등으로 15년 9개월 동안 무분규·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하며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지역인재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꾸준한 기부 및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포렌의 회사기는 시·읍·면·동 청사와 마을회관 등 광양시 전역에 내년 1월 31일까지 게양된다.

강언구 ㈜포렌 대표는 "노사문화 우수기업 표창은 회사 창립 이래 노사의 무분규·무재해 사업장 유지를 위한 공동 노력을 인정받아 받은 상인 만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상생의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기업과 근로자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의 견실한 기업을 시민에게 알리는 뜻깊은 사업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도시․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시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26개 노사문화 우수기업을 발굴해 시상하고 홍보해 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