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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등 지하시설물 통합정보화, ‘어디까지?’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6.16 13:42:54

[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가 7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1994년 서울 아현동 및 1995년 대구지하철공사 가스폭발사고를 계기로 지하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효율적 유지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중 84개 시(市)급 밀집도심지역의 상·하수도는 지난 1998년부터 정부와 지자체가 매칭펀드(50%:50%)로 DB구축을 추진해 2007년까지 전체 22만2,489㎞ 중에서 19만1,489㎞가 완료(86.1%)됐다.

특히 84개 市급 지역의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이 완료 단계에 있음에 따라 지하시설물을 전국적으로 통합 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도시화된 군(郡)급 지역도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부에서는 ‘지하시설물 통합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220여개 지방자치단체와 가스·전기·통신 등의 지하시설물관리기관으로 하여금 ISP 중간결과를 발표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GIS 활용우수사례를 발굴하여 GIS의 발전을 도모코자 16~17일 충남 천안시 소재 상록리조트에서 ‘지하시설물 통합 운용을 위한 워크숍’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본 대회에서 발표되는 주제를 살펴보면 3개 분야 총 16편으로 GIS활용 분야 12편, 지하시설물 통합 분야 3편, 지방행정 활용분야 1편이 발표되며 우수사례는 지난 5월 16개 시․도별 자체 예심을 거쳐 12개 지자체가 참가 신청했고, 유관기관은 4개 기관이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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