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20 정상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정상 단체사진 촬영 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조우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메르켈 총리로부터 독일 1차기 총리 유력 후보인 울라프 숄츠 現 재무장관 겸 부총리를 소개받았다.
또 11월30일 저녁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주최 만찬에서 문 대통령 옆자리에 앉은 메르켈 총리는 차기 독일 총리 취임 후에도 좋은 양자 관계를 유지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독일의 차기 총리 유력 후보인 슐츠 장관은 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 중이며, 양자 회담에도 배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