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항체 바이오의약품 전문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 대표이사 박소연)는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갔던 충북 오송 제 1캠퍼스 별관이 중공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제1캠퍼스 별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제 1캠퍼스 별관 건물은 연면적 1만14㎡ 규모 다용도 첨단 바이오의약품 연구·제조 및 백신 생산시설이며, 상업용 백신 생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에 완성된 별관 프론티어 백신 유닛은 2000리터 배양기가 설치될 상업용 백신 생산시설로 현재 밸리데이션이 진행 중에 있으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미 지난 8월 제 1캠퍼스 본관에 위치한 파일럿 백신 유닛을 통해 스푸트니크V 백신 시험생산을 시작한 바 있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그룹 대표는 "제 1캠퍼스 별관과 더불어 현재 건립 중인 제 2캠퍼스 역시 백신센터 및 항체의약품 생산시설까지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생산장비 도입과 인증 절차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규모 있고 안정적인 항체의약품 및 백신 생산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