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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어촌어항공단]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 '귀어업인 어업체험 프로그램 2차' 성료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0.28 16:01:25

■ 한국어촌어항공단-시흥시, 오이도항 어촌뉴딜사업 조경·건축설계 제안 공모 시작

■ 효율적 어장관리 및 어촌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 개최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정도섭)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2021년 귀어업인 어업체험 프로그램(2차)'을 진행, 교육생 총 9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어선어업 정치망 체험 모습. ⓒ 어촌어항공단

이번 교육은 지난 9월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어업체험 프로그램(1차)에 이어 추가로 운영된 것으로, △어선어업Ⅰ(통발·정치망) △어선어업Ⅱ(각망·정치망·자망) 총 2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경남권역 어촌마을의 소개를 시작으로 △어업의 종류와 어업 분야별 안전교육 △단기 어업체험 및 현장실습 △귀어귀촌 정착 사례 소개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었다.

어선어업 정치망 체험 모습. ⓒ 어촌어항공단

특히, 선배 귀어귀촌인과의 허심탄회한 대화 시간은 어촌 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어촌 진입장벽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 소중한 기회가 됐단 평가다.

정도섭 경남센터장은 "경남센터는 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귀어 정착률 제고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정주 의향부터 이주 준비까지 단계별로 마련한 맞춤형 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궁극적으로 어촌사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어촌어항공단-시흥시, 오이도항 어촌뉴딜사업 조경·건축설계 제안 공모 시작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이도항 어촌뉴딜사업' 조경·건축 설계 제안 공모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시흥시 오이도항 어촌뉴딜사업 조경·건축설계 제안공모 포스터. ⓒ 어촌어항공단

시흥시 오이도항은 2020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대상지로서 오이도항을 중심으로 어항기능시설 정비 및 관광기반시설 확충, 경관 정비를 통해 어업인의 자존감 제고 및 6차 산업화 실현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의 활성화 등이 추진된다.

공단과 시흥시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914번지 등 오이도항 일원에 △오이도항 제방사면 아트월, 어민문화의 길, 오이도 나들길, 어부의 길, 빨간등대 △오이도항 공중화장실 신축(연면적 약 60㎡), △그늘쉼터(연면적 약 144㎡)를 공모 범위로 정하여 사업을 본격화한다.

공모 참가등록은 11월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11월17일 제안서를 접수하고 발표 및 심사를 거쳐 11월22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제안 공모를 통해 오이도항의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 환경 개선 및 경쟁력 확보, 연계사업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어촌뉴딜사업의 성공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효율적 어장관리 및 어촌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 개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직무대행 김종덕)과 함께 '효율적 어장관리 및 이용을 통한 어촌 활성화'라는 주제로 오는 11월1일 공단 본사에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 한국어촌어항공단

본 세미나는 지난해 6월29일, 공단과 KMI가 체결한 '어촌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어촌‧어항‧어장‧양식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 도모하고, 양식산업의 발전 및 어장환경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마창모 KMI 수산정책실장이 '갯벌패류양식과 양식어장관리 및 이용을 통한 어촌 활성화', 황규환 양식산업연구실 연구원이 '제4차 어장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어촌 활성화'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계획이다. 이어 조성대 공단 상임이사를 좌장으로 공단 및 KMI 전문가들이 주제별로 종합토론을 할 예정이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 개최를 계기로 양 기관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수산‧어촌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어장관리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어장환경의 효율적인 보전과 이용을 통해 어촌 활성화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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