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하만식 총경)와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해양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프로젝트 '업사이클링 제품 공동구매 약정식'을 가졌다.

여수해경과 GS칼텍스가 해양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 공동구매 약정식을 가졌다. ⓒ GS칼텍스
이번 민·관 협력 약정식은 해양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친환경 제품 공동구매와 제품 생산 활성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순환경제 및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지난 3월부터 추진된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약 80톤(500㎖ 페트병 28만개 분량) 정도의 해양 폐플라스틱을 수거했고 친환경기업(효성티앤씨)이 리사이클링 한 원사로 제작·공급하고, 여수지역 내 사회적기업(송광행복타운)이 안전조끼, 봉사활동조끼 등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면 여수해경과 GS칼텍스가 업사이클링 제품을 구매해 활용하게 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양환경 보호로 시작된 작은 발걸음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생산·소비를 통한 친환경 순환경제를 이끌어 내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올해 2월 CEO 산하 CSR 위원회를 ESG 위원회로 확대 개편하고 협력사와의 2000억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구축하는 등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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