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공휘 충남도의원 "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 관리 효율성 높인다"
■ 논산아트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고품격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 맹정호 서산시장, 2021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 계룡시 '가을철 산불 방지 종합대책본부' 구축 총력 대응
■ 공주시 차(茶)의 아버지 '한재 이목' 11월의 역사인물 선정
■ 금산군바르게살기협의회 청년회, 금성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 태안군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 건축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프라임경제] 양승조 지사는 지난 26일 '2021년 충남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천안시 펜타포트 합동 점검에 참여했다.
양승조 지사와 도·시 관계 공무원, 시설 관리자, 토목·전기분야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한 이번 점검은 현황 브리핑, 점검 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양승조 지사는 지난 26일 '2021년 충남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천안시 펜타포트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 충남도
최고 높이 239.7m에 달하는 천안시 펜타포트는 2011년 준공한 도내 초고층 건축물이자 중점 관리 대상인 주상복합건축물로, 재난 발생 시 대피 동선이 길어 인명피해 우려가 커 무엇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합동 점검단은 △기둥, 보 등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도시가스 배관 및 압력계 관리 상태, 가스누출 여부 △소방·급수 배관 누수 및 압력 상태 적정 여부 △승강기 정기 안전 점검 △코로나19 방역 등 7개 분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육안 점검이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를 드론 촬영으로 점검해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세밀한 점검을 추진했다.
양승조 지사는 "국가안전대진단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해·재난 예방을 위한 가장 근원적이고 기초적인 방법"이라며 "도 국가안전대진단을 계기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하고 11월10일까지 세밀하고 꼼꼼한 안전 점검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공휘 충남도의원 "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 관리 효율성 높인다"

이공휘 의원. ⓒ 의회사무국
충남도의회가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근거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이공휘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이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총괄재산관리관을 지정하고, 위탁사무 시행 시 총괄재산관리관, 해당 기초자치단체, 사업시행자 간 사전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통학로 조성 및 승하차 구역 조성사업 추진 시 학교부지를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장거리 출·퇴근, 도시지역 신규·전입 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지역의 관사보유 근거를 마련하고, 비품 지원을 등을 통해 관사 환경개선과 교직원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했다.
이공휘 의원은 "조례가 개정되면 안전한 어린이통학로 조성, 교육공무원 복리증진과 함께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다음 달부터 열리는 제333회 정례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 논산아트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고품격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6일 구 문화예술회관자리에서 '사람이 꽃피다' 논산아트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구본선 논산시의회의장, 오인환 충남도의원, 김형도 충남도의원, 권선옥 논산문화원장, 윤주민 한국예총 논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6일 논산아트센터 개관식 모습. ⓒ 논산시
구 논산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985년 건축된 이래로 논산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공연장소로 이용돼왔으나 시설의 노후화 및 무대공간 협소 등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욕구를 충족하기 어려워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설에 관한 시민의 수요가 있어왔다.
시는 시민에게 친숙한 공간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할 것을 결정했으며, 수준급의 공연과 예술을 시민에게 선보이기 위해 장비부터 시설 전체에 이르는 세세한 설계를 바탕으로 공사를 추진해왔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논산아트센터 내 다양한 배경화면을 연출하고 무대의 탑을 대체할 수 있는 LED스크린을 설치했으며, 더욱 품격있고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한 최신의 음향과 조명 시스템 및 주조정실을 갖추게 됐다.
또한, 기존 70대에 불과했던 주차공간을 2배 가까이 확대해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시민이 편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대공연장 560석 및 소공연장 169석에 달하는 객석 의자를 교체했으며, 노후화된 화장실의 전면 교체 공사도 실시했다.
시는 향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논산거주 문화 예술·공연 전문가를 강사로 채용해 지역의 예술인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해 예술인들의 사기와 자부심을 돋우는 한편,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누리는 문화예술 커뮤니티를 조성해 '시민 주도의' 문화공연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그 동안 논산문화예술회관은 논산시민아카데미, 논산예술제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역할했다"며 "앞으로도 논산아트센터가 지역의 부족한 여건을 극복하고, 시민이 함께 즐기고,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맹정호 서산시장, 2021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충남 서산시가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보고 및 문제점,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고 향후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서산시
이날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자율점검 실천운동 참여를 통해 실질적 진단으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홍보활동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부서별 공사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위험요인은 즉각 현장조치하고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확보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한 안전 확보를 주문했다.
시는 오는 10월 마지막 주까지 국가안전대진단 대상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점검결과를 국가안전대진단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범국가적 차원에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는 만큼 대상시설을 꼼꼼히 살펴달라"며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계룡시 '가을철 산불 방지 종합대책본부' 구축 총력 대응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가을 행락철이 시작되면서 입산자 실화 등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산림진화대원 단체 기념촬영 모습. ⓒ 계룡시
시에 따르면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 취약시기 산불방지 대응태세 확립 △원인별·맞춤형 산불예방으로 발생요인 사전 차단 △통합적·체계적 초동대응으로 산불피해 최소화 △원인조사 및 사후평가 강화로 재발방지 △다양한 산불방지정책 추진 기반 구축 등 5가지 중점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산불감시원 13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 소각행위 집중 단속을 통한 산불 사전 차단에 주력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8명은 산불진화에 즉시 투입해 초동진화로 산불 피해 최소화에 나서며, 소방·군·경·공중진화대와 함께 입체적인 예방 및 진화 체계를 구축해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산림진화대원 단체 기념촬영 모습. ⓒ 계룡시
특히 산림과 인접한 논·밭두렁 등 산불 취약지에 대한 인화물질 제거, 마을 홍보방송 등 주민 홍보도 전개하며, 농업 부산물 소각행위 단속, 산불 위험지역 예찰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병행 확인한다.
최홍묵 시장은 "푸르른 녹음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순간의 실수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가을철 산불 예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산불예방을 위해 향적산 정상에 산불감시용 CCTV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공주시 차(茶)의 아버지 '한재 이목' 11월의 역사인물 선정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11월의 역사 인물로 차(茶)의 아버지로 불리는 '한재 이목' 선생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목 선생은 대쪽 같은 기개와 강직한 성품을 지닌 절의의 선비이자 우리나라에 전하는 가장 오래된 차 관련 전문 서적인 '다부(茶賦)'를 지은 인물이다.

이달의 역사인물 포스터. ⓒ 공주시
선생은 공주로 2차례 유배를 오게 되면서 공주와 인연을 맺게 됐는데 선생의 아들이자 강원도 관찰사 이세장(李世璋) 선생은 공주지역 전주이씨 정간공파(貞簡公派)의 입향조입니다.
현재 우성면 내산리에는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목·이세장 유적이 남아있어 선생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선생은 1489년(성종 20) 19세의 나이로 진사시에 급제해 성균관에 입학했으며, 1495년(연산군 1)에는 증광시에 장원으로 급제하며 관직 생활을 시작했다.
뛰어난 학문 실력과 함께 강직한 성품을 지닌 선생은 동문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웠고 그 명성이 자자했다고 전해진다.
1492년(성종 23)에는 정사를 농단하는 영의정 윤필상을 간귀(奸宄)로 지목하고 극형에 처할 것을 상소했는데 이 일로 인해 성종으로부터 노여움을 사게 되면서 공주로 유배를 오게 됐다.
또한 1495년(연산군 1)에는 승하한 성종을 위한 수륙재(水陸齋) 개최를 비판하다가 연산군의 노여움을 사 다시 공주로 유배를 왔다.
하지만 중종반정 직후인 1506년(중종 1)에 복권됐으며, 1552년(명종 7) 이조참판, 1707년(숙종 33)에는 이조판서에 추증되며 그 명예를 회복했다.
1581년(선조 14)에는 고청 서기 선생과 공주의 유생들이 충현서원을 창건할 때 주자를 비롯해 이존오, 성제원 선생과 더불어 공주에 유배온 인연으로 선생을 배향해 현재까지 덕행을 추모하고 있다.
선생은 학문 외에 차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1493년(성종 24) 장인 김수손의 명나라 사행 때 수행원으로 명나라를 가게 됐는데 그때 중국의 다성(茶聖) 육우의 '다경(茶經)'과 마단림(馬端臨)의 '문헌통고(文獻通考)' 등을 탐독한 뒤 명나라 내 차 산지와 유적 등을 둘러보았다.
귀국 후 차를 칭송하는 도서인 '다부'를 지었는데, 세부적으로 차가 주는 오공(五功)·육덕(六德)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우리나라의 차 문화 보급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의 차 관련 전문서적 중 가장 오래됐으며 최고의 서적으로 그 중요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선생은 차의 아버지인 다부(茶夫)로 추앙받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대쪽같은 기개와 강직한 성품을 지닌 절의의 선비이자 우리나라에 전하는 가장 오래된 차 관련 전문서적을 쓴 한재 이목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11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며, "오는 11월26일 한재 이목 선생 관련 학술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금산군바르게살기협의회 청년회, 금성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금산군바르게살기협의회 청년회(회장 한상진)는 지난 26일 금성면 의총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를 위해 청년회 회원 5명이 참여했고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대림 위원장이 150만원을 후원했다.

금성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참여자들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해당 가정은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이 홀로 거주하고 있으며 보일러가 고장 나 동절기 난방이 어려운 상황이며 부엌 등 공간도 위생적으로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 면에서도 지원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었다.
청년회는 이날 낡은 연탄보일러를 기름보일러로 교체했고 부엌 등 공간의 도배 및 장판 교체에도 나설 계획이다.
면 관계자는 "봉사를 실천해 주신 금산군바르게살기협의회 청년회와 성금을 기탁해 주신 성대림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 위원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음악 봉사, 성금 기탁 등에 앞장서 오고 있다.
■ 태안군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 건축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태안군을 대표하는 만리포해수욕장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가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자문교수, 충남도 및 용역사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 건축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착수보고회 개최 모습. ⓒ 태안군
이날 보고회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식 및 가세로 군수의 인사말에 이어 용역 착수보고, 토의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의 순조로운 건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국적인 풍경과 넓은 해변으로 '만리포니아'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만리포해수욕장은 바닥이 완만하고 파도가 적당해 많은 관광객들이 서핑을 즐기기 위해 사계절 방문하는 태안의 대표 관광지다.
군은 서해안 유일의 서핑 포인트로 알려진 만리포를 '서핑의 메카'로 본격 조성하기 위해 안전교육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올해 10월 설계용역에 돌입했으며, 내년 7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한 뒤 총 사업비 157억원(도비 50%, 군비 50%)을 들여 내년 8월부터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조감도. ⓒ 태안군
군은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통해 해양레저 활동으로 인한 수난사고 예방에 힘쓰고 해양레저관광의 저변을 확대하는 등 관광객 및 주민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만리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조성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만리포를 찾는 관광객 및 주민들이 모두 만족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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